최근 배우 려원의 일상이 주목받고 있다.
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 뱅갈고무나무를 소개합니다’, ‘식물 키우는 걸 그닥 좋아하지 않던 내가 요즘 식물들 키우면서 너무 행복해지고 있어요’ 등의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려원은 청 뱅갈고무나무 앞에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워너비 인테리어’, ‘초록이가 들어왔네요’, ‘해맑은 미소 이쁘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려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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