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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2도움' 손흥민,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 팀 내 최고 평점 9
'1골 2도움' 손흥민,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 팀 내 최고 평점 9
  • 김원근 기자
  • 승인 2019.01.05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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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인스타그램 캡처
손흥민 인스타그램 캡처

 

손흥민이 최근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절정의 골감각을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버켄헤드의 프레턴 파크에서 열린 4부리그의 트랜미어 로버스와의 2018-19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에서 1골 2도움을 작성, 7-0 대승을 이끌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1-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3분 오른쪽 측면 돌파 후 페르난도 요렌테에게 정확한 패스를 보내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손흥민은 7분 뒤 한 개의 도움을 추가했다. 손흥민은 뒤에서 길게 연결된 공을 잡아 오른쪽으로 돌아가는 세르지 오리에에게 패스, 골을 만들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2번째 도움을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올 시즌 8번째 도움이기도 하다.

손흥민의 활약은 어시스트에서 멈추지 않았다. 손흥민은 후반 12분 하프라인 부근에서부터 단독 드리블 돌파를 한 뒤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 팀의 네 번째 골까지 기록했다. 지난 2일 카디프 시티와의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골 맛을 본 손흥민은 올 시즌 12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또한 이날 손흥민은 1골 2도움을 추가하면서 최근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7골 5도움)를 이어갔다.

경기 후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손흥민에게 평점 9점을 줬다. 해트트릭을 달성한 요렌테와 같은 점수로 팀내 최고 평점이다. 풋볼런던 역시 손흥민에게 가장 높은 9점을 줬다. 풋볼런던은 요렌테, 후안 포이스에게도 9점을 부여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후반전을 화려하게 시작했다. 요렌테와 오리에의 득점을 도운 뒤 자신도 직접 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 역시 손흥민에게 최고 평점인 8.5점을 줬다. 해트트릭을 기록한 요렌테와 멀티골을 넣은 오리에는 각각 8점을 마크했다.

 

[queen 김원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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