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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시원, 현빈-박훈과의 악연 공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시원, 현빈-박훈과의 악연 공개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9.01.07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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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방송 화면 캡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시원과 현빈, 박훈의 악연이 공개됐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는 이수진(이시원 분)과 유진우(현빈 분), 차형석(박훈 분)의 과거 악연의 시작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는 뉴스를 보며 과거를 회상, 눈물을 흘리는 이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진우와 이혼 후 괴로움과 혼란 속에 살던 이수진은 갑작스러운 형석의 청혼을 받았다. 이에, 이수진은 “시간을 갖자.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거절했으나 화가 난 차형석이 곧바로 유진우에게 결혼 사실을 알리는 등 막무가내로 결혼을 추진했던 것.

결혼 후 수진은 자신을 의심하고 초조해하는 형석의 히스테릭한 모습을 보며 살았다. 특히, “너는 창녀다. 어울리지도 않는 자리에서 우아한 척 그만하고 이제 내려와라. 방법을 모르겠다면 내가 알려주마”고 폭언을 퍼 붇는 차병준(김의성 분)에게 아무런 말도 못 한 채 바들바들 떨고 있는 이수진의 모습은 그동안 얼마나 많은 멸시를 당하면서 주눅 든 채 살아왔는지 암시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게다가 지난 방송에서 차형석의 죽음과 관련된 재조사 건으로 차병준에게 처음으로 반기를 든 이수진은 “무슨 일을 벌이시는 거냐”며 쏘아붙였지만, 이내 자신을 버린 듯한 차병준의 태도에 두려움을 느꼈다. 이에, 황폐해진 이수진의 모습이 얼마나 많은 자책과 분노에 시달렸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연민을 자아냈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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