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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김해시장, 새해 첫 현장 방문 기업체에서 시작
허성곤 김해시장, 새해 첫 현장 방문 기업체에서 시작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9.01.1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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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살리기’ 올해 시정 의지 드러내

김해시는 10일 허성곤 김해시장이 진례면 고모리 테크노밸리 내 스마트공장인 ㈜월드튜브와 글로벌강소기업인 세원금속(주)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김해시가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올해 시정 방향의 초점을 맞춘 것과 맥락을 같이 하는 행보이다.

월드튜브는 중장비용 유압 파이프 등을, 세원금속은 자동차, 선박 부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7년 기준 연매출이 각각 200여억원, 500여억원에 이른다.

허 시장은 이번 2개 기업 방문에 그치지 않고 이달 중 수출우수기업, 일자리창출우수기업, 신산업기업, 스마트팜을 찾아가 성장 노하우를 듣고 다른 기업의 성장에도 적용하는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이날도 허 시장은 근로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산업현장의 애로점을 듣고 행정적인 지원을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도록 지시했다.

허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신산업에 대한 현안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관내 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선진기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전파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마트도시 조성, 의생명특화 거점도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등 우리시가 추진하는 신산업 정책에 관내 기업들이 참여해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지역경제가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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