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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오락 액션 영화들, <크리미널 게임>부터 <도둑들>, <꾼>까지
범죄 오락 액션 영화들, <크리미널 게임>부터 <도둑들>, <꾼>까지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9.01.10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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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크리미널 게임: 보석 사기단>을 필두로 <도둑들>, <검사외전>, <꾼> 등 범죄 오락 액션 영화들이 회자되고 있다. 

먼저 2012년 개봉한 <도둑들>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한 팀이 된 한국과 중국의 도둑 10인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다. 김윤석, 김해숙,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임달화, 김수현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이목을 끌기도 한 이 영화는 열 명의 캐릭터가 각기 다른 개성으로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한 치열한 사기극을 선보이며 스타일리시한 케이퍼 무비를 완성했다.

또한 강동원과 황정민의 만남만으로도 화제가 된 <검사외전>은 다혈질 검사와 허세 꽃미남 사기꾼의 유쾌한 버디 플레이를 그린 범죄 오락 영화. 2016년에 개봉한 <검사외전>은 황정민과 강동원의 묵직한 연기와 빛나는 비주얼로 관객들에게 ‘제대로 된 눈호강’을 선보였으며, ‘붐바스틱 붐’을 일으키는 등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970만 관객수를 기록했다. 

이어 2017년 개봉한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 오락 영화다. 프로페셔널한 ‘사기꾼’들의 세계를 중심으로 ‘사기꾼은 사기꾼이 잡는다’는 신선한 소재로 관객수 400만을 기록했다. 얽히고설킨 관계를 중심으로 반전을 통해 장르적 쾌감을 선사한 것은 물론,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프로페셔널 ‘꾼’들의 모습을 통해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한편 <크리미널 게임: 보석 사기단>은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오션스8> 제작진과 할리우드 대작 영화들의 제작진들이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 <스파이더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등 블록버스터에 참여했던 제작진들이 총집합해 탄탄한 작품성과 화려한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영화는 23일 개봉한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스톰픽쳐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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