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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황제' 정종진, 2018년 최우수선수상 영예!
'경륜황제' 정종진, 2018년 최우수선수상 영예!
  • 류정현 기자
  • 승인 2019.01.17 2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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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륜황제' 정종진(20기, 32세, SS)이 경륜선수 종합 표창식에서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지난 10일 광명 스피돔 광명홀에서 열린 2018년 경륜선수 종합 표창식에서 지난 한해 우수한 기량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최우수선수상은 2018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경륜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종진에게 돌아갔다. 정종진은 종합득점, 승률, 대상경륜 입상점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고 2018년도 상금랭킹 1위, 다승 1위(60일 출주일 중 53회 1위), 50연승의 기록을 세우며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특히 정종진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경주에서 3연패를 일구는 대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정종진에게는 상금으로 5000만원이 수여됐다.

선수 간의 화합과 안정 경주 운영을 위해 우수한 리더십을 발휘했던 선수에게 주어지는 모범선수상은 이용희(13기, 38세, A1)가 수상해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이유진(7기, 43세, S3)은 2018년 한 해 동안 선수들의 안전 경주를 위해 적극적 낙차 예방 활동을 펼쳐 공로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을 손에 넣었다. 페어플레이상은 황인혁(21기, 31세, SS), 우성식(15기, 35세, S3), 박윤하(23기, 28세, A3)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우수 훈련지상은 세종 지부(훈련지도관 우일용), 계양 지부(훈련지도관 원종구), 동서울 지부(훈련지도관 김영호)가 수상했고 신인상은 강호(23기, 31세, S1)가 수상했다.[Queen 류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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