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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낭자군단 '맏언니' 지은희, 개막전 우승 보인다!
태극낭자군단 '맏언니' 지은희, 개막전 우승 보인다!
  • 류정현 기자
  • 승인 2019.01.20 2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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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낭자군단의 '맏언니' 지은희(32)가 2019시즌 개막전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지은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언더파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한국이름 고보경)와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지은희는 3라운드에서 그린을 단 3번 놓치는 날카로운 아이언샷으로 타수를 줄였다. 2∼5번 홀에서 4개홀 연속 버디를 뽑아내며 뜨거운 샷감을 과시한 지은희는 6번홀(파4)에서 보기를 했지만 10(파5), 11번홀(파4) 연속 버디로 선두경쟁을 벌였다. 공동 1위에 포진한 지은희는 지난해 기아클래식 제패 이후 10개월 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

한국선수중에서는 이미림이 4타 차 공동 5위(9언더파 204타)에 자리했고 이미향(25)이 공동10위(5언더파 208타)에 자리했다.[Queen 류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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