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스타일링
세계적인 색채연구소 팬톤은 매년 그 해를 주도할 ‘올해의 컬러’를 선정해 발표한다. 2019년은 에너지를 담은 색 '리빙 코랄'이 올해의 컬러로 선정됐다. 따뜻함과 온기, 편안함을 상징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포용력을 나타내는 컬러 ‘living Coral'. 새해 희망이 담긴 색 '리빙 코랄'로 나의 패션 아이템을 꾸며보자.
사진설명(위 왼쪽부터)
1 옐로우 낙하산 버클 스트랩이 돋보이는 세련된 디테일이 특징이다. 가격문의 파라점퍼스
2 하단 디테일이 섹시한 느낌을 자아내는 니트 제품. 가격문의 피터젠슨
3 루즈하게 떨어지는 핏이 매력적인 니트 제품. 가격문의 안토넬리
4 퀄리티 높은 레이스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속옷 세트, 가격문의 에탐
5 초승달에서 모티브를 얻은 크리스탈 장식에 벨트 버클 요소가 특징이며 마그네틱 여닫음으로 실용성을 강조했다. 가격문의 토리버치
6 귀여운 디자인뿐만 아니라 따뜻함으로 실용성을 더한 제품. 가격문의 어그
[Queen 유화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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