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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역대 최대규모 배당... 배당금 총액 1250억2천만원
삼성증권, 역대 최대규모 배당... 배당금 총액 1250억2천만원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9.01.29 1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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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역대 최대 규모의 배당을 결정했다.

삼성증권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작년 결산배당을 1주당 140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금 총액은 1250억원2000만원이며 시가 배당율은 4.3%다. 배당금은 3월22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삼성증권이 배당 1000억원을 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삼성증권은 2017년 893억원(1주당 1000원), 2016년 497억원(1주당 650억원), 2015년 701억원(1주당 1000원) 규모의 배당을 결정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21일 보고서를 내고 삼성증권의 적정주가를 3만9000원으로 기존 전망에서 14.7% 상향 조정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주가연계증권 자체 헤지 비중이 80%로 높지만, 취근 위험이 감소했다고 판단된다"며 "과다 자본을 가져갈 이유가 없어 배당성향이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한편 작년 삼성증권은 배당 사고에 따른 금융당국 제재를 받았다. 27일부터 제재가 풀려 신규 고객을 유치할 수 있게 됐다.

[Queen 백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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