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여러분, 온갖 나쁜 일을 도맡아서 꾸미고
남의 불행을 자신의 행복이라 여기던
'해피 시스터즈'속 조화영을 기억하시나요?
 

그런 조화영은 어디에도 없고, 맛있는 샌드위치를 발견했다며 간식거리를
한 아름 들고 올 만큼 '친절한 소영씨'만이 있을 뿐이었습니다.
두 얼굴의 천상 배우인 반소영씨 어서 만나보세요! (위의 영상을 클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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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해피 시스터즈'가 끝나고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해요.

1:20
Q2. '해피 시스터즈' 속 화영이를 연기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나요?

2:19
Q3. 꼭 한 번 맡아보고 싶은 역할이 있으세요?

3:18
Q4. 다양한 재료로 맞기도, 때리기도 했어요. 기억에 남는 장면이 따로 있나요?

4:32
Q5. 처음부터 연기자가 되는 게 꿈이셨어요?

6:04
Q6. 연기자가 감정 기복이 큰 직업이라던데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이 있나요?

6:48
Q7. 최종적으로 꿈꾸는 목표나 바람이 있으신가요?


[Queen 신서원] 영상 사진 양우영기자·유화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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