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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부터 <엄브렐러 아카데미><헬보이>까지, 다크 호스 코믹스 시대 열리나
<폴라>부터 <엄브렐러 아카데미><헬보이>까지, 다크 호스 코믹스 시대 열리나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9.02.08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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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영화 <폴라>가 스타일리시한 19금 액션으로 큰 이슈몰이를 하고 있다. <폴라>를 필두로 화려한 비주얼, 통쾌하고 짜릿한 액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자랑하는 다크 호스 코믹스 원작 작품들은 올 상반기에 연이어 공개될 예정이다.

먼저 <폴라>는 다크 호스 코믹스에서 출간한 동명의 그래픽 노블 ‘폴라’ 시리즈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은퇴를 앞둔 세계 최고의 청부살인업자 ‘덩컨 비즐라’가 젊고 잔혹한 킬러 군단의 타깃이 되고, 그들의 무자비한 공격에 맞서 펼치는 액션을 담았다.

특히 할리우드 섹시 꽃중년 배우 매즈 미켈슨이 냉혹한 킬러 ‘덩컨 비즐라’ 역을 맡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액션과 속도감 있는 전개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이어 15일 론칭을 앞둔 <엄브렐러 아카데미>는 한날한시에 태어나 억만장자에게 입양된 7명의 초능력자들이 양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세계 멸망의 위협에 맞서게 되는 히어로물이다. <엄브렐러 아카데미> 역시 다크 호스 코믹스에서 출간된 그래픽 노블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답게 전형적인 히어로물을 비튼 문제적 히어로들의 활약을 담은 스토리와 기이하고 독특한 분위기가 압권이다.

상반기에 개봉하는 <헬보이>는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맡았던 이전 시리즈를 새롭게 리부트한 작품이다. 새빨간 피부와 거대한 오른팔로 상징되는 개성 강한 비주얼을 가진 ‘헬보이’는 악마의 아들이라는 본성과 후천적으로 습득한 인간성 사이에서 혼돈스러워하며 시크한 유머 감각을 뽐내는 매력적인 캐릭터. 다크 호스 코믹스 출신답게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화려한 액션을 보장하는 <헬보이>에도 기대가 모인다.

올해 과연 다크 호스 코믹스의 시대가 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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