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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논란 안재욱, 결국 뮤지컬 <영웅> 하차
음주운전 논란 안재욱, 결국 뮤지컬 <영웅> 하차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9.02.12 1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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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사진=안재욱SNS
안재욱/ 사진=안재욱SNS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빚은 배우 안재욱이 결국 뮤지컬 <영웅>에서 하차하게 됐다.

11일 뮤지컬 <영웅>의 제작사 (주)에이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안재욱이 공연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재욱의 빈자리는 더블 캐스팅된 정성화와 양준모가 대신 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제작사 측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뮤지컬 <영웅> 제작사 에이콤입니다.

먼저 뮤지컬 <영웅>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예상치 못했던 불미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뮤지컬 <영웅> 10주년 기념공연 내 안중근 역의 안재욱 배우는 제작사와 소속사 간의 협의 끝에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재욱 배우가 출연 예정이었던 회차는 극 중 동일한 역을 맡은 정성화, 양준모 배우가 무대에 설 예정입니다.

작품을 기다려 주시는 관객분들의 불편함이 덜 하도록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변경된 출연 일정을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해당 공연을 예매한 관객 중 취소를 원하시는 분께는 취소 수수료없이 전액 환불 받으실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저희 스태프와 배우 모두는 뮤지컬 <영웅>을 아껴 주시는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뮤지컬 <영웅> 10주년 기념공연에 관심과 우려를 표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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