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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수 카지노 출입 논란 ··· '거액' 배팅설 일축
LG 선수 카지노 출입 논란 ··· '거액' 배팅설 일축
  • 김원근 기자
  • 승인 2019.02.12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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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한국야구위원회(KBO) 모습 2016.7.21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한국야구위원회(KBO) 모습 2016.7.21

 

호주에서 전지훈련 중인 LG 트윈스의 선수들이 현지 카지노에 출입한 것이 사실로 확인됨에 따라 KBO가 실태 파악에 나섰다.

11일 밤 한 야구 커뮤니티에는 일부 LG 선수들이 호주 시드니의 한 카지노에 출입한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LG 구단은 12일 일부 선수들이 휴식일에 카지노에 출입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다만 가장 많은 돈을 쓴 선수가 500호주달러(약 40만원) 정도였다며 거액 베팅설에 대해서는 일축했다. LG는 이와 같은 사실을 인지한 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통보했고 선수단에도 엄중경고 조치했다.

KBO는 LG 구단으로부터 경위서를 제출받아 구체적인 사실관계 파악에 나설 계획이다. KBO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런 곳에 가서 참여했다는 것 자체가 규약상으로 안된다. 가볍게 넘어갈 사안은 아닌 것 같다"면서 "구단이 확인한 사항을 보내주기로 했다. 경위서를 받아보고 상벌위원회 개최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Queen 김원근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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