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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Queen 다시보기] 1990년 11월호 -부동산 정보/투자유망 전원주택지
[옛날 Queen 다시보기] 1990년 11월호 -부동산 정보/투자유망 전원주택지
  • 양우영 기자
  • 승인 2019.02.22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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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1월호
1990년 11월호 -부동산 정보/투자유망 전원주택지1
1990년 11월호 -부동산 정보/투자유망 전원주택지1
1990년 11월호 -부동산 정보/투자유망 전원주택지2
1990년 11월호 -부동산 정보/투자유망 전원주택지2

내집마련·재산증식·별장가치있는 주택

국민소득과 레저생활에 대한 욕구가 증가할수록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교통망의 발달로 머지않은 장래에 상시 주거공간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책적으로도 대도시 인근지역의 구릉지 개발이 연구되고 있는 실정. 전원주택은 내집 장만, 휴식, 재산증식 등의 측면에서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는다. 투자유망지역을 철저히 조사했다.

경기도 강화지역

서울에서 약65㎞정도 거리에 위치한 강화군 지역은 현재 협소한 도로 환경으로 약1시간30분 정도가 소요된다. 이러한 교통체증 현상은 현재의 2차선 국도가 4차선으로 확장되는 92년 이후에는 대부분 해소되어 약1시간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강화군 지역에서 전원주택의 입지가 가능한 지역인 내가면의 경우 건축이 즉시 가능한 대지는 평당 13~18만원 정도. 양사면의 경우 14~18만원정도, 하점면은 8~13만원, 화도면은 10~15만원 정도로 구입이 가능하다. 전원주택지로 적당한 여건을 지닌 강화군은 전등사와 마니산 국민관광휴양지 등 관광지가 산재한 지역으로 청소년수련장 등 관광시설들이 마니산을 중심으로 널려 있으며, 서울에서 인접한 지리적 여건으로 장래 관광휴양지역으로 성장되어 갈 전망이다. 그러나 전원주택의 건축이 가능한 강화군 바닷가의 조용한 마을내의 상당한 대지들은 외지인 소유. 경관이 수려한 곳은 평당 10만원 이상의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현재 교통여건이 다소 미흡해, 전원주택을 건축 할 수 있는 대지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으나 교통문제가 해결되면 상당한 수준으로의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투자유망지역의 대지는 화도면지역으로 3천~4천만원으로 1백50평 내외의 대지를 구입할 수 있다. 단 강화군은 전지역이 허가지역이며, 바닷가는 군사시설보호구역이 대부분으로 1백50평이내의 대지중 군사시설보호구역에 속하지 않은 물건을 투자의 대상으로 택해야 한다.

경기도 북부지역

서울을 중심으로 북부지역인 고양군과 파주군 및 포천군 일대로 고양군은 서울에서 1시간 이내. 파주군은 1시간10분~1시간30분, 포천군은 1시간 내외의 시간이 각각 소요된다. 이들 지역은 초근 정책적인 배려로 공장이나 주택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으며 고양군의 경우 일산 신도시와 기타 중소규모의 택지 개발이 성행,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에 이미 주거단지가 형성된 상태. 전원주택으로 사용이 가능한 외곽지역의 경우 평당 20~30만원 정도로 형성되고 있으나, 고양군의 경우 대단위 택지개발로 가격이 상승, 구입이 용이하지 않다. 포천군의 경우는 아직 낙후된 지역으로 투자가 가능한 대지의 경우 평당 8~15만원 정도면 구입이 가능, 투자전망이 양호한 지역은 포천읍 반경 15㎞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조용한 농가주택으로 총투자액 2천만원정도면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이 수도권 주민의 환경보호를 위한 개발제한 구역이며 군사시설보호지역이라 구입시엔 이에 대한 적정한 조사 이후에 행하는 것이 안전하며 전지역이 토지거래 허가지역이라 1백50평 이하의 대지 구입이 투자에 유리하다.(중략)

 

Queen DB

[Queen 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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