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까르르 웃거나 엄마에게 정답게 안기는 아이들을 자주 목격할 수 있는 곳, 네델란드!
2013년 유니세프가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이들은 네덜란드에 있다고 해요.
네덜란드 아이들의 행복도가 전 세계 1위로 나타난 것인데, 이런 웃음과 포옹은 행복감의 표출이 아닐까요?

혹시 퀸 키즈분들의 모습을 생각하셨을 때, 약간의 거리가 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보아요.

매일같이 학교, 학원 숙제를 소화해 내느라
밖에서 뛰어놀 시간은 물론 잠잘 시간마저 부족하지는 않은지,
선생님·부모님의 강압에
자기 의사 표현도 제대로 못 하고 있지는 않은지를요.

네덜란드식 행복 육아에서 그 해법을 찾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위의 영상을 클릭해 보세요)
 

참고도서
'네덜란드 소확행 육아'(리나 메이 아코스타·미셸 허치슨 지음, 김진주 옮김, 예담 프렌드 펴냄),
'네덜란드 행복육아'(황유선 지음, 스노우폭스북스 펴냄)

[Queen 신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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