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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친환경세제 비싸지만 사겠다'
소비자, '친환경세제 비싸지만 사겠다'
  • 백준상
  • 승인 2010.11.04 1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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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은 친환경세제가 다소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피부 자극 등을 생각한다면 구입하겠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는 친환경세제 브랜드는 파파야플러스가 지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트위터 및 인터넷 카페 회원 등 501명을 대상으로 친환경세제 소비행태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 결과이다. 
 
질문 문항 ‘일반 세제보다 가격이 비싸도 친환경세제를 구입하겠는가’에 대한 답변으로 가장 많은 373명(74.5%)이 ‘그렇다’고 답해 가격과 관계없이 친환경세제를 사용할 뜻이 있었다. ‘구입하지 않겠다’는 대답은 39명(7.8%)에 불과했으며, ‘잘 모르겠다’고 말한 응답자가 89명(17.7%)이었다.
 
‘친환경세제 선택에서 우선적 고려하는 사항은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에는 182(36.3%)명이 ‘피부자극 여부’라고 밝혔고 ‘세탁력 정도’이라는 답변이 137명(27.3%)으로 그 뒤를 이었다. 또 ‘친환경성분 함유’를 본다는 의견도 114명(22.8%)이나 됐으나 ‘브랜드 인지도’와 ‘가격’을 고려한다는 답변은 각각 46명(9.2%)과 22명(4.4%)에 불과했다.
 
‘친환경 세제 구입에 망설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에 ‘가격’이라고 답한 사람이 212명(42.3%)으로 가장 높게 나왔다. 이어서 ‘세탁력’ 109명(21.8%), ‘친환경관련 정보 부족’ 98명(19.6%)으로 답변이 이어졌으며, ‘판매처가 적다’ 61명(12.2%), ‘브랜드 신뢰도’ 21명(4.1%) 등의 의견 분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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