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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의 날,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 대사 "성평등은 전 세계 도전 과제"
세계 여성의 날,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 대사 "성평등은 전 세계 도전 과제"
  • 박소이 기자
  • 승인 2019.03.08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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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의날 맞아 슈테판 아우어 獨대사 "여성권익 신장과 평등은 기본권"
세계 여성의날 맞아 슈테판 아우어 獨대사 "여성권익 신장과 평등은 기본권"

3월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 대사가 "여성의 권익 신장과 남녀평등은 있으면 좋은 게 아니라 필수적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우어 대사는 지난 7일 주한 독일대사관저에서 열린 '2019년 세계 여성의 날' 행사에서 "남녀평등과 여성 권익 신장은 유엔의 새천년개발목표에 포함된다. 동등한 대접은 태어남과 동시에 부여받는 기본권이며, 일부러 목소리를 내서 받아야 하는 권리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우어 대사는 "지속적인 성차별이 사회 전체에 만연하고 이는 우리가 분노해야 하는 현실"이라며 "성평등을 이룩하는 것은 전 세계적인 도전 과제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하면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한독상공회의소의 여성리더십 단체 '우먼 인 코리아'(WIR) 핵심 회원들이 참석해 WIR 멘토링 프로그램의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한독상공회의소는 "WIR은 산업과 국가를 막론한 여성 경영자들의 네트워크로, 국내 여성 중간 관리자들의 리더십 잠재력을 발견하고 가치 중심 리더십을 끌어내는 활동에 의의를 두고 있다"며 "여성이 일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과제들에 대해 협력하고 멘토십 프로그램을 통해 해결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WIR 멘토링 프로그램은 직업, 직급을 벗어나 양방향 교류를 통해 견해를 나누고 상호이익을 내자는 목표로 출범된 프로그램이다.

[Queen 박소이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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