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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대통령상 수상
철원군,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대통령상 수상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9.03.21 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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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이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철원군은 3월21일 오후3시30분 서울 삼성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영예의 대상에 입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철원군은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이바지를 한‘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으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 참가하여 문화 관광 분야에서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한반도 정중앙·남북평화지역 중심지 철원에서 겨울철을 맞이해 국내 유일의 얼어붙은 협곡 사이의 한탄강을 걷는‘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은 하절기 관광자원에 국한된 철원 한탄강의 지속적인 개발 노력을 통해 한탄강을 사계절 관광자원화 함으로서 철원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약 60만년의 용암지역 지질역사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발돋움하였으며, 겨울철 얼어붙어있던 지역 상경기를 활성화시키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아울러 철원 지역의 강점인 강추위와 천혜의 주상절리 협곡을 활용한 겨울철 대표 친환경 축제로서 자리잡으면서 2018년에는 10만 방문객 유치와 직접적 경제효과 34억, 2019년에는 25만 방문객 유치와 직접적 경제효과 100억에 이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한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창의적 시책을 선정하여 전국으로 공유·확산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올해는 전국 226개 시·군·구 중 201개 기관이 응모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올해 25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한 겨울철 대표축제인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이 지방자치 경영대전 대통령상 수상을 하게 되는 소중한 결실에 감사드린다” 라며 “앞으로 철원 얼음 트레킹 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겨울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철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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