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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걸크러시 영화들 <콜레트>, <캡틴 마블>, <서스페리아>
극장가 걸크러시 영화들 <콜레트>, <캡틴 마블>, <서스페리아>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9.03.21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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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캡틴 마블', '서스페리아' 스틸컷
왼쪽부터 '캡틴 마블', '서스페리아' 스틸컷

 

도전적인 커리어와 뚜렷한 소신으로 전 세계 여성들의 롤모델로 손꼽히는 키이라 나이틀리의 영화 <콜레트>가 <캡틴 마블>의 브리 라슨, <서스페리아>의 틸다 스윈튼과 함께 올 봄 걸크러시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악명 높은 해적을 압도하는 여전사로 맹활약을 펼쳤던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부터 뛰어난 노래 실력의 뮤지션으로 탈바꿈한 <비긴 어게인>까지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왔다.

그녀만의 당당하고 자유로운 카리스마로 여심을 저격하는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의 복귀작 <콜레트>는 베스트셀러 작가, 유행을 선도한 트렌드세터, 성공한 브랜드 사업가, 무대 위 배우까지 거침없는 마이웨이를 통해 세상을 뒤흔든 아이콘이 된 여성의 드라마틱한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프랑스 시골 소녀에서 당시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하며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실존 인물 ‘콜레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키이라 나이틀리는 “시나리오를 읽고 큰 감동을 받았다. 당시 사회상을 이해하기 위해 소설 ‘클로딘’ 시리즈를 완독했고, 그녀의 치열했던 실제 삶이 담긴 전기도 시간 날 때마다 읽었다”며 캐릭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기대감을 더한다.

이어 <캡틴 마블>의 브리 라슨. 마블 역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 ‘캡틴 마블’로 분한 브리 라슨은 맨몸 액션부터 전투기 조종까지 고난도 액션 연기를 선보여 여성 관객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마지막은 <설국열차>, <닥터 스트레인지>, <옥자> 등 매 작품마다 새로운 연기에 도전하는 틸다 스윈튼이다. 천의 얼굴의 개성파 배우로 불리는 만큼 오는 5월 개봉하는 <서스페리아>에서 1인 다역을 소화, 성별을 초월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퍼스트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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