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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거제동 주택밀집지역 화재…주민·소방대원 등 2명 부상
부산 연제구 거제동 주택밀집지역 화재…주민·소방대원 등 2명 부상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9.03.25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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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7시37분쯤 부산 연제구 거제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이 현장을 진화하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5일 오전 7시37분쯤 부산 연제구 거제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이 현장을 진화하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5일 부산 도심 노후주택 밀집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7분쯤 부산 연제구 거제동의 한 단층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가 발생한 해당지역은 재건축 예정지로 주택이 밀집된 곳으로 알려졌다.

이날 화재로 주민 A씨(62·여)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었고, 소방대원 B씨(30)가 화재를 진압하다 지붕에서 떨어져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4가구가 거주하던 단층 주택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Queen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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