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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4월부터 가정양육아동 600명에게 '엄마愛(애) 간식비' 지원
남원시, 4월부터 가정양육아동 600명에게 '엄마愛(애) 간식비' 지원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9.03.25 14: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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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첫 시행

 

남원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4월부터 가정양육아동 600명에게 엄마愛(애) 간식비를 지원해 고른 영양을 공급한다.

엄마愛(애) 간식비는 남원시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지 않고 가정에서 돌보고 있는 아동(86개월 미만)에게 매월 1만원(년 12만원)을 간식비를 제공한다. 간식비는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하며, 가맹점(176개소)에서 아이에게 필요한 간식을 구입할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했다.

이를 위해 남원시와 ㈜푸르미코리아 (대표 홍영복)는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의와 성실로 상호 협조하여 가정양육아동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한편, 엄마愛(애) 사업은 저출산 대책 일환으로 출산을 장려하고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줄여줌으로서 살기 좋은 남원 실현을 위해 지난해 기획되었다.

특히, 엄마愛(애) 간식사업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 과정 중 전국 지자체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남원시가 저출산 대응에 최선을 다한 결과물이다.

이환주 시장은 “저출산 문제는 국가뿐만 아니라 지자체 존망을 위협하고 있다”며 “남원시는 이제 적극 대응하여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남원실현을 위해 시책개발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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