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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5주 연속 세계랭킹 1위 … 고진영 5위 · 박인비 6위 · 유소연 7위
박성현 5주 연속 세계랭킹 1위 … 고진영 5위 · 박인비 6위 · 유소연 7위
  • 김원근 기자
  • 승인 2019.04.02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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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박준석 전문기자 제공)
박성현(박준석 전문기자 제공)

 

박성현(26·솔레어)이 5주 연속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지난주 끝난 기아클래식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한 박성현은 2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7.06점을 기록, 6.30점인 아리야 주타누간(태국)과의 격차를 벌리며 1위 자리를 지켰다.

박성현은 지난달 5일 약 4개월 만에 주타누간을 제치며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당시 박성현과 주타누간의 랭킹포인트 차이는 0.2점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0.76점 차이로 벌어졌다. 박성현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에도 뱅크오브호프파언더스컵 공동 14위, 기아클래식 공동 2위 등 활약을 이어갔다. 이번주 시작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하면 박성현의 세계랭킹 1위 독주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주타누간은 이번 시즌 6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톱10에 든 것은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의 공동 8위가 유일하다. 가장 최근 막을 내린 기아클래식에서는 공동 28위에 그치는 등 시즌 초반 다소 부진한 모습이다.

세계랭킹 3위는 호주교포 이민지(23)가 지켰다. 기아클래식에서 우승한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는 고진영(24·하이트진로·5위)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기아클래식에서 공동 2위에 오른 박인비(31·KB금융그룹)는 지난 주 8위에서 6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유소연(29·메디힐)은 5위에서 7위로 2계단 하락했다.

 

[Queen 김원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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