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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무창포항 봄도다리쑥국·이천 해장국·묵은지족발탕 소개
‘생방송 오늘저녁’ 무창포항 봄도다리쑥국·이천 해장국·묵은지족발탕 소개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4.05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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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043회가 방송된다.

이날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연 매출 9억, 비눗방울로 대박을 불다’, ‘봄 바다의 맛, 도다리’, ‘국물의 맛, 해장국 vs 족발탕’이 소개된다.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정보, 생활의 지혜, 의식주, 대중문화, 사회이슈의 현장을 생동감 있고 재미있게 구성함을 추구한다.

5일 ‘생방송 오늘저녁’ 1043회 정보 안내

1. [열혈 장인] 연 매출 9억, 비눗방울로 대박을 불다!
‘열혈장인’ 코너에서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효성인텔리안 지하1층에서 ‘벌룬데코’를 운영하는  박민옥씨를 소개한다.

서울특별시 강서구에는 입으로 바람 불어 대박 난 사람이 있다. 그 주인공은 비눗방울로 연 매출 9억 원을 달성한 박민옥(48) 씨다.

20여 년 전 한 칸짜리 사무실에서 전화기 하나 놓고 단돈 200만 원으로 이벤트 사업을 시작한 민옥 씨다. 20년이 지난 지금 그는 비눗방울과 풍선, 모래 등의 단순한 아이템으로 연 매출 9억 원을 내는 대박 인생으로 거듭났다.

수십 미터의 기다란 비눗방울을 만들기도 하고, 비눗방울 속에 사람을 넣기도 하며, 행사계의 아이돌이 된 민옥 씨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사람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는 한국의 찰리 채플린을 꿈꾼다는데. 성공을 위해 쉬지 않고 달린 덕분에 인생 역전에 성공했지만, 지금의 자리에 서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던 민옥 씨.

특히 5년 전 갑작스럽게 찾아온 갑상샘암으로 목소리를 잃을 뻔하기도 하며 다시는 무대에 오르지 못할 위기에 처하기도 하는데. 죽는 날까지 무대에 올라 비눗방울 속에 꿈과 희망을 담는 버블아티스트가 되고 싶은 민옥 씨의 이야기가 ‘열혈 장인’에서 소개된다.

2. [짠 내 나는 바다 인생] 봄 바다의 맛, 도다리
‘짠 내 나는 바다 인생’ 코너에서는 충남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2길에서 ‘군산횟집’을 운영하는 김학철 선장이 소개된다. 오늘의 바다 인생이 펼쳐지는 곳은 충남 보령의 무창포항이다. 이곳은 천혜의 어항이라고 불려 해마다 봄과 가을이 되면 다양한 해산물 축제의 장이 된단다. 그래서인지 이곳에서는 ‘봄의 맛’을 낚으려는 사람들로 분주하다는데….

이번 주 방송의 주인공은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수식어가 붙는 도다리다. 봄철에 먹어야 가장 맛있다는 도다리잡이 현장으로 떠나본다. 거센 바람을 뚫고 도다리 잡기에 나선 40년 경력의 베테랑 김학철 (60) 선장은 매일 새벽 4시 모래와 진흙이 섞인 곳에서 서식하는 도다리의 습성을 이용해 출항시간은 20분, 도다리가 많은 바다 바닥에 그물을 설치해서 잡는다고 한다.

이맘때 잡히는 도다리는 겨울에 산란을 마치고 살이 통통하게 올라 그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무창포에서 태어나 한평생을 바닷사람으로 살아온 김학철 선장. 일이 고되고 수확량이 적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바다에 감사하단다. 봄의 전령 도다리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학철 선장. 과연 도다리는 얼마나 잡혔을까?

그리고 갓 잡아 올린 도다리로 만드는 요리들을 맛본다. 향긋한 쑥과 도다리의 만남이다. 도다리쑥국과 서해에서 먹는 별미 중 별미 도다리 매운탕까지, 지금 먹지 않으면 1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도다리 요리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3. [신비한 맛집 사전] 국물의 맛, 해장국 vs 족발탕
‘신비한 맛집 사전’ 코너에서는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가좌로 ‘임금님 해장국’과 경기도 이천시 중리천로70번길 ‘남천묵은지족발탕’이 전파를 탄다.

하루에도 10번은 오늘은 뭘 먹을까란 고민을 한다면? 무작위로 쏟아지는 맛집 정보들의 홍수 속에서 꺼내든 오늘 저녁의 비밀병기 코너! 메뉴는 동일할지라도 고수의 특별한 비법이 녹아든 맛부터 특색 있는 맛집을 한곳에 모아서 보기 쉽게 정리한 2019 新(신)맛슐랭가이드 ‘신비한 맛집 사전’ 오늘 신비한 맛집 사전을 펼치면 과연 어떤 음식이 나올까?

맛집 사전에 등장한 첫 번째 메뉴는 해장국이다.  해장국이라고 다 같은 해장국은 아니다. 국물 맛을 좌우하는 육수는 한우 황소 등급 1+만을 고집! 후한 인심 자랑하는 소내장 및 선지도 충북 음성에서 직접 공수해 신선함을 자랑한다고….

뿐만 아니라 선지는 보통 삶아내면 고유의 맛을 상실하기 때문에 무청을 아래에 깔고 찜통에 넣고  고소함을 더해 쪄내는 게 맛의 비법이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명품해장국. 명품 해장국의 맛은 과연 신비한 맛집 사전에 등재될 만큼의 가치가 있을지?

맛집 사전에 등장한 두 번째 메뉴는 족발탕이다. 족발이 국물과 만난 족발탕이라니! 다소 이색적이긴 한데 그 맛은 가히 환상적이다. 매일 들여오는 생족을 일일이 털 손질까지 다 해주는 정성을 보이는데….

여기에 매년 김장철이면 1000포기씩 담가 저온창고에 1년 6개월 숙성시킨 묵은지와의 만남이 성사되니, 직접 담가 숙성시킨 할머니표 고추장과 조선간장으로 기초 양념을 해주고, 여기에 누린내 잡는 마늘, 생강까지 더해지면 어디서도 맛볼 수 없다.

이천에서만 맛볼 수 있는 묵은지 족발탕 완성되는 순간이다. 국물에 족발의 콜라겐이 듬뿍 들어가 구수하면서도 계속해서 숟가락질을 부른다는 이천의 명물, 묵은지 족발탕의 맛은 과연 어떨까.

MBC ‘생방송 오늘저녁’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 5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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