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나영이 봄부터 여름까지 입는 간절기 룩을 제안했다.

출산 후 한동안 휴식을 취해온 이나영은 배우로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과의 소통에 나선 가운데, 이번 화보를 통해 패셔니스타로의 면모를 선보인 것.

패션 모델 출신 배우답게 멋진 패션을 선보여 온 이나영은 이번 서머 화보에서 지금부터 여름까지 입기 놓은 간절기 패션을 멋지게 스타일링해 눈길을 끈다.
 

이나영은 푸른 하늘 아래 따사로운 햇볕을 받으며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나영은 공개된 화보에서 쿨 서머 사파리를 착용하는가 하면, A라인 롱 원피스로 트렌디한 멋을 연출했다.

부드러운 화사한 미소의 이나영은 여전히 여신의 아름다움을 발산했다는 평가다.

한편, 이나영은 현재 ‘지스튜디오’ 모델로 활약중이다.

[Queen 최하나기자] 사진 제공 지스튜디오 (g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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