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오늘날씨] 내일까지 전국에 비 제주 최대 120mm 낮기온 2~4도↓…수도권 초미세먼지 나쁨
[오늘날씨] 내일까지 전국에 비 제주 최대 120mm 낮기온 2~4도↓…수도권 초미세먼지 나쁨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9.04.23 0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요일인 23일 오늘날씨는 제주도서 시작된 비가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지만 전날(22일)보다는 2~4도 가량 낮겠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보통’이겠지만 수도권은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22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용산과 여의도가 미세먼지로 인해 뿌옇다. / 양우영 기자
화요일인 23일 오늘날씨는 제주도서 시작된 비가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지만 전날(22일)보다는 2~4도 가량 낮겠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보통’이겠지만 수도권은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22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용산과 여의도가 미세먼지로 인해 뿌옇다. / 양우영 기자

화요일인 23일 오늘날씨는 제주도서 시작된 비가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지만 전날(22일)보다는 2~4도 가량 낮겠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보통’이겠지만 수도권은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날씨(23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이에 전국이 차차 흐려져 새벽(3시 이후)에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어 오후(15시)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 되겠다. 비는 내일(24일) 낮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일부 지역은 오후까지 이어지겠다.

제주도는 오늘 낮(12시)부터 밤(24시)까지, 남부지방은 오늘 오후(18시)부터 내일(24일) 새벽(6시)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겠다. 또 오늘 오후부터 내일 오전 사이에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겠으니,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겠다.

23일 새벽(3시)부터 24일 오후(18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남해안, 지리산 부근 20~60mm(많은 곳 제주도남부와 산지 100mm 이상) △(23일 오후 15시부터) 충청도, 남부지방(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외), 울릉도.독도 10~40mm △(23일 저녁 18시부터) 서울·경기도, 강원도, 서해5도 5~20mm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17~26도로 예보됐다.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평년(아침 최저 5~11도, 낮 최고 17~22도)보다 2~7도 높겠으나, 전날(22일)보다는 2~4도 낮겠다.

오늘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4도 △수원 13도 △춘천 12도 △강릉 13도 △홍성 13도 △청주 15도 △대전 14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목포 14도 △여수 14도 △안동 9도 △대구 12도 △포항 12도 △울산 15도 △부산 15도 △창원 13도 △제주 16도 △울릉도·독도 12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3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4도 △홍성 23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3도 △광주 20도 △목포 18도 △여수 17도 △안동 25도 △대구 23도 △포항 24도 △울산 19도 △부산 19도 △창원 19도 △제주 22도 △울릉도·독도 20도가 될 전망이다.

강풍 전망에 따르면 오늘 오후부터 내일 오전 사이,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초속 10~14m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초속 8~12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겠다. 곳곳에 발효된 건조특보는 오늘 비가 오면서 모두 해제될 예정이다.

오늘 새벽부터 아침(9시) 사이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가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도 신경써야겠다.

오늘 대기질은 일부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좋지는 않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23일)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대부분 '보통' 수준이겠으나, 전일 황사를 포함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된 일부 중부지역은 오전까지 농도가 높을 전망이다. 이에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강원영서는 오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오늘 오존예보등급에 따르면 인천·경기북부·경기남부·충남·전북·전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 앞바다 0.5~1.5m, 동해 먼바다 최고 2.0m, 서해와 남해 먼바다 최고 2.5m로 일겠다. 오늘부터 대부분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강풍과 함께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한다.

기상청 중기예보(주간예보)에 따르면 수요일인 내일날씨(24일)는 남부지방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 이에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낮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일부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북서부내륙에는 오후(18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수요일인 내일(24일)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는 강수 영향과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보여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보됐다.

[Queen 이광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