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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비 그친뒤 기온뚝↓ 낮9~17도 내일 늦서리·얼음까지…전국 초미세먼지 좋음·보통
[오늘날씨] 비 그친뒤 기온뚝↓ 낮9~17도 내일 늦서리·얼음까지…전국 초미세먼지 좋음·보통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9.04.26 0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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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26일 오늘날씨는 전국에 비가 오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동해안과 충청, 남부지방은 밤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3~10도 낮아 쌀쌀하겠고 주말인 내일(27일)은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보통’으로 예보됐다. / 사진 = 뉴스1
금요일인 26일 오늘날씨는 전국에 비가 오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동해안과 충청, 남부지방은 밤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3~10도 낮아 쌀쌀하겠고 주말인 내일(27일)은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보통’으로 예보됐다. / 사진 = 뉴스1

금요일인 26일 오늘날씨는 전국에 비가 오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동해안과 충청, 남부지방은 밤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3~10도 낮아 쌀쌀하겠고 주말인 내일(27일)은 늦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보통’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날씨(26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이에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강원 높은산지 비 또는 눈)가 오다가 서울을 포함한 서쪽지방은 아침(9시 이전), 그 밖의 지역은 낮(12시 이전)에 대부분 비가 그치겠다.

다만 동풍의 영향을 받은 강원동해안과 경북해안은 밤(24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대기불안정에 의해 일부 충청내륙은 오후까지, 남부지방은 밤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오후부터 밤 사이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25일 오후부터 26일 오후(18시)까지 예상강수량은 △강원도(강원동해안 26일 24시까지), 충북, 경북북부동해안(26일 24시까지) 10~40mm △서울·경기도, 충남, 경상도(경북북부동해안 제외, 26일 21시까지) 5~20mm △전라도(전라동부 26일 21시까지) 5mm 내외다. 25일 밤부터 26일 아침까지 강원중북부산지의 예설적설량은 1~3cm 정도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9~17도로 예보됐다.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낮부터 내일(27일)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3~10도 낮겠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다.

특히, 주말인 내일(27일) 새벽(3시)부터 아침(9시) 사이 강원내륙과 산지, 경기동부, 경북내륙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늦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오늘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9도 △수원 9도 △춘천 7도 △강릉 7도 △홍성 8도 △청주 10도 △대전 10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목포 10도 △여수 11도 △안동 10도 △대구 11도 △포항 11도 △울산 13도 △부산 13도 △창원 12도 △제주 12도 △울릉도·독도 6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수원 14도 △춘천 12도 △강릉 9도 △홍성 11도 △청주 14도 △대전 14도 △전주 14도 △광주 13도 △목포 12도 △여수 15도 △안동 12도 △대구 13도 △포항 12도 △울산 16도 △부산 16도 △창원 15도 △제주 15도 △울릉도·독도 9도가 될 전망이다.

강풍 전망에 따르면 오늘 해안을 중심으로 초속 8~13m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늘 대기질은 대체로 양호하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26일)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하여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보됐다.

해상 전망에 동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내일(27일)까지 바람이 초속  10~18m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해먼바다와 남해먼바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도 오늘 새벽부터 내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2.0~3.0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겠다.

기상청 중기예보(주간예보)에 따르면 주말 토요일인 내일날씨(27일)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하지만 기압골의 영향으로 28일(일요일)은 전남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어 29일(월요일)은 전국에 비가 오겠다.

주말인 내일(27일)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도 대기 확산이 원활하여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전망이어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Queen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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