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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날씨] 전국 대부분지역 20도 웃도는 초여름 날씨
[3일날씨] 전국 대부분지역 20도 웃도는 초여름 날씨
  • 김원근 기자
  • 승인 2019.05.02 1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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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분수대에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보다 2에서 5도 높아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매우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2019.4.17
지난달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분수대에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보다 2에서 5도 높아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매우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2019.4.17

 

금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기온이 2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낮과 밤사이 온도차가 10~20도로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3일)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다"고 2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4~14도로 평년(8~1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18~28도로 평년(19~24도)보다 높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춘천 7도 △강릉 12도 △대전 8도 △대구 11도 △부산 14도 △전주 9도 △광주 10도 △제주 15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1도 △춘천 27도 △강릉 23도 △대전 27도 △대구 27도 △부산 23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제주 22도로 예상된다.

대기질은 인천, 경기남부, 충남, 전북은 '나쁨'을 보이고 그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부분 '보통' 수준이겠으나 밤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일부 서쪽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설명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5m, 서해와 남해 먼바다 최고 1..5m, 동해 먼바다 최고 2.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에는 맑은 가운데 복사냉각에 의해 내륙을 중심으로 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낮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25도 이상 오르면서 평년보다 2~6도 높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20도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Queen 김원근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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