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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 인근 해역서 규모 2.1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것”
경북 영덕 인근 해역서 규모 2.1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것”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9.05.06 0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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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 인근 해역서 규모 2.1 지진 / 사진 = 기상청
경북 영덕 인근 해역서 규모 2.1 지진 / 사진 = 기상청

경북 영덕 인근 해역에서 5일 규모 2.1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오후 4시57분쯤 경북 영덕군 북동쪽 22㎞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55도, 동경 129.54도이며 지진발생 깊이는 지면에서 18㎞ 지점이다.

이번 지진은 최대진도가 Ⅰ로 분석됐다. 기상청이 활용하는 수정 메르칼리 진도등급에 따르면 진도가 Ⅰ일 경우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지진을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에 따른 피해는 없을 것을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모두 30차례 발생했다.

[Queen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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