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세계테마기행] ‘불의 고리’ 인도네시아 화산섬 브로모·바뉴왕이·유황광산 카와이젠 기행
[세계테마기행] ‘불의 고리’ 인도네시아 화산섬 브로모·바뉴왕이·유황광산 카와이젠 기행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5.07 2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7일) EBS ‘세계테마기행’은 볼케이노 어드벤처-아시아 화산섬 기행(기획 김민PD, 연출 채종호 PD, 글·구성 하주원 작가) 2부가 방송된다.

이번주 ‘세계테마기행’은 전 세계 여행자들을 유혹하는 환상의 섬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그리고 살아 움직이는 불의 고리, 그 안의 활화산을 찾아간다.

시간에 따라 색이 바뀌는 인도네시아의 클리무투 화산 호수부터 눈 앞에 펼쳐진 칼데라의 비경, 필리핀의 피나투보까지 뜨거운 아시아를 찾아 떠난다, 숨어있던 화산섬을 만난다.

‘세계테마기행’ 볼케이노 어드벤처-아시아 화산섬 기행 2부는 ‘화산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 브로모’을 찾아간다.

인도네시아 자바 섬(Java Island) 동부에 위치한 브로모 스메루 텡게르 국립 공원. 하늘을 뒤덮은 회색 가스의 정체는 과연 뭘까. 해발고도 2,329m의 브로모 화산(Gunung Bromo)에서 분출하는 가스다.

브로모 현지 가이드의 집에 초대받아 찾아간 토사리 마을(Tosari Village). 이 마을에는 공동묘지가 한가운데에 있는데 이 마을의 묘지는 언제든지 와서 죽은 이를 볼 수도 있는 장소가 되기도 하고, 휴식의 공간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화산은 극한의 환경이지만 또한 이들에게 삶의 터전이기도 하다.

묘지를 지나면 화산재로 형성된 비옥한 토지가 있다. 주민을 도와 감자밭에서 감자를 캐본다. 그저 손을 대기만 해도 흙에서 솟아나는 감자들. 이렇게 비옥한 토지의 비결은 무엇일까? 캔 감자를 한 바구니 들고 뿌듯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온다. 캔 감자로 만든 유명 맛집 부럽지 않은 인도네시아의 집밥을 대접받고 화산 근처 마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다음 화산을 위해서는 자바섬 동단의 바뉴왕이(Banyuwangi) 지역으로 이동이 필요하다. 수라바야(Surabaya)에서 출발한 기차는 바뉴왕이에 도착한다. 바뉴왕이에 도착해서 밤늦게 산을 오르며 가는 길에 화산 택시도 보고 우여곡절 끝에 눈 앞에 펼쳐진 유황 화산의 장엄한 풍경. 카와이젠(Kawah Ijen)은 세계에서 유일한 순도 99%의 유황 광산이다. 기다란 장대 양 끝에 매달린 바구니에 유황을 가득 담고 가는 광부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

이번 ‘세계테마기행-볼케이노 어드벤처, 아시아 화산섬 기행’ 큐레이터는 이독실 과학칼럼니스트가 맡았다. 호기심 많은 과학 칼럼니스트 이독실이 알려주는 놓치면 후회할 깨알 과학 상식은 덤이다.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 ‘세계테마기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