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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볼케이노 어드벤처…필리핀 루손섬 활화산 피나투보&칼데라호
‘EBS 세계테마기행’ 볼케이노 어드벤처…필리핀 루손섬 활화산 피나투보&칼데라호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5.08 2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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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EBS ‘세계테마기행’은 볼케이노 어드벤처-아시아 화산섬 기행(기획 김민PD, 연출 채종호 PD, 글·구성 하주원 작가) 3부가 방송된다.

이번주 ‘세계테마기행’은 전 세계 여행자들을 유혹하는 환상의 섬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그리고 살아 움직이는 불의 고리, 그 안의 활화산을 찾아간다.

시간에 따라 색이 바뀌는 인도네시아의 클리무투 화산 호수부터 눈 앞에 펼쳐진 칼데라의 비경, 필리핀의 피나투보까지 뜨거운 아시아를 찾아 떠난다, 숨어있던 화산섬을 만난다.

‘세계테마기행-볼케이노 어드벤처,아시아 화산섬 기행’ 3부는 ‘화산, 태평양을 품다, 피나투보’ 편이 방송된다.

피나투보 화산은 필리핀 북부 루손 섬의 남서부에 있는 활화산이다. 1991년 화산 폭발로 해발고도가 1745m에서 낮아져 현재는 1486m다.

깎아지를 것 같은 석회암 절벽과 그 아래 흐르는 맑은 물로 많은 사람이 찾는 곳, 미날룽가오 국립공원(Minalungao National Park). 이 절경을 한눈에 감상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이 있다는데…. 바로 창공을 가르며 내려오는 ‘집라인’이다.

루손 섬 삼발레스 산맥에 있는 피나투보(Pinatubo) 화산은 1991년에 마지막 폭발한 이후로 칼데라가 생겼고 지금도 잦은 폭발을 하는 활화산이다. 20세기 화산 폭발 중 두 번째로 큰 폭발로 기록된 화산이기도 하다. 눈 앞에 펼쳐진 칼데라의 비경.

필리핀에는 수중에도 온천이 있다? 다이빙의 성지, 아닐라오(Anilao)에는 스프링 버블 포인트(Spring Bubble Point)라는 수중 유황 온천이 있다. 산호가 어우러진 환상의 수중세계를 탐험하며 아름다운 바닷속 풍경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해저 화산 활동으로 생긴 열섬 분출구에서 솟아나는 뜨거운 물에 익혀 먹는 삶은 달걀.

이어서 도착한 마리카반(Maricaban) 섬의 팅로이(Tingloy)는 아이들의 노랫소리가 흐르는 물처럼 들려오는 마을이다. 이곳 아이들은 학교에서만큼이나 자연에서 배우는 게 많다. 더우면 바다에 뛰어들고,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가 친구가 되고, 한 명이 시작하면 누구 하나랄 것 없이 큰 목소리로 합창을 한다. 잠깐 시간이 멈춘 듯한 마을.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마을에서 색다른 필리핀을 발견한다.

이번 ‘세계테마기행-볼케이노 어드벤처, 아시아 화산섬 기행’ 큐레이터는 이독실 과학칼럼니스트가 맡았다. 호기심 많은 과학 칼럼니스트 이독실이 알려주는 놓치면 후회할 깨알 과학 상식은 덤이다.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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