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불기 2563년(2019년) 사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날'.
사생자부 석가모니부처님이
고통의 바다에서 헤매는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하여
어둡고 척박한 이 사바세계에 나투신 뜻깊은 날.
부처님의 진골사리를 모신 오대산 중대사자암 적멸보궁 오르는 길.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연등이 연꽃처럼 피어 있다.
[Queen 박소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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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불기 2563년(2019년) 사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날'.
사생자부 석가모니부처님이
고통의 바다에서 헤매는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하여
어둡고 척박한 이 사바세계에 나투신 뜻깊은 날.
부처님의 진골사리를 모신 오대산 중대사자암 적멸보궁 오르는 길.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연등이 연꽃처럼 피어 있다.
[Queen 박소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