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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오늘날씨] 중부 맑고 남부 흐림, 낮최고 30도 초여름…미세먼지 수도권 나쁨, 오존주의보
[스승의날 오늘날씨] 중부 맑고 남부 흐림, 낮최고 30도 초여름…미세먼지 수도권 나쁨, 오존주의보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9.05.15 0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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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수대 앞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 낮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수대 앞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스승의날이자 수요일인 15일, 오늘날씨는 중부지방은 맑고 남부지방은 흐리고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다. 낮최고 30도로 초여름더위가 계속되겠고, 일교차도 최대 20도로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보통’, 수도권·충청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이겠다. 오존농도는 전 권역 ‘나쁨’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날씨(15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경상내륙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오후(15~18시)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5mm 미만)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13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기온은 20~29도로 전망된다. 아침 기온은 평년(9~1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기온은 일부 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19~24도)보다 2~7도 높은 25도 이상 오르면서 덥겠다. 낮과 밤의 일교차는 10~20도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오늘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수원 13도 △춘천 12도 △강릉 15도 △홍성 12도 △청주 16도 △대전 16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목포 16도 △여수 17도 △안동 14도 △대구 16도 △포항 17도 △울산 17도 △부산 17도 △창원 15도 △제주 17도 △울릉도·독도 15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4도 △수원 28도 △춘천 28도 △강릉 25도 △홍성 27도 △청주 30도 △대전 29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목포 25도 △여수 24도 △안동 29도 △대구 29도 △포항 25도 △울산 25도 △부산 25도 △창원 25도 △제주 25도 △울릉도·독도 22도가 될 전망이다.

건조 전망에 따르면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서울·경기동부와 강원남부, 충청도, 경북내륙에는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그 밖의 지역도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오늘도 수도권 대기질은 좋지 않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전 권역 대부분 '보통' 수준이겠으나, 대기 정체로 일부 중부내륙지역은 오전에 농도가 높을 전망이다. 이에 수도권·충청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오존 농도는  권역이 '나쁨'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전해상 먼바다에서 최고 1.5m로 일겠다. 내일(16일)까지 전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한편 기상청 중기예보(주간예보)에 따르면, 목요일인 내일날씨(16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18일은 제주도, 20일은 전국에 비가 오겠다.

목요일인 내일(16일)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전 권역 대부분 '보통' 수준이겠으나, 대기 정체로 일부 중부내륙지역은 오전에 농도가 높을 전망이다. 이에 수도권·충청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Queen 이광희 기자] 사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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