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어비스> 한소희, 부활 후 박보영-안효섭과 기묘한 동거 시작
<어비스> 한소희, 부활 후 박보영-안효섭과 기묘한 동거 시작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9.05.15 09: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tvN ‘어비스’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tvN ‘어비스’ 방송 화면 캡처

<어비스> 한소희가 되살아났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이하 ‘어비스’)에는 어비스의 힘으로 못생기게(?) 되살아난 장희진(한소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희진은 거짓 증언으로 차민(안세하 분)을 위기로 몰아넣었다. 그는 자신이 파혼한 진짜 이유가 차민이 고세연(박보영 분)의 질투 유발을 위해 자신을 이용해서라고 거짓 진술을 한 것. 또한, 희진은 세연이 죽은 후 민이 자신을 찾아왔다며 고세연의 팔찌를 증거품으로 건넸다.

그로 인해 차민(안효섭 분)은 공개 수배 신세가 됐지만 희진의 거짓말은 멈출 줄 몰랐다. 전화 인터뷰까지 감행, “우리 뱃속에 아기를 위해서라도 꼭 자수를 해달라”라는 뻔뻔한 거짓말뿐만 아니라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해 불가한 행동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알고 보니 60대 노인으로 되살아난 오영철(이성재 분)에게 협박을 당하고 있던 것. 특히, 자신의 목에 망치를 들이미는 영철을 날 선 눈빛으로 바라보며 이를 악물고 끝까지 눈물 연기를 하는가 하면, 자신의 엄마를 언급하자 날카로운 표정으로 급 돌변, “우리 엄마 건드리면 가만 안 둔다”며 눈물까지 글썽이는 모습에는 그에게 어떠한 사정이 있음을 짐작케했다.

이후 오영철이 시키는 대로 경찰에게 신고한 후 민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던 희진은 오영철에게 사고를 가장한 살해를 당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희진도 되살아났다. 희진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한 민이 희진을 어비스로 살린 것. 살해당하기 전, 아름다웠던 외모와는 달리 묘하게 달라진 모습으로 부활한 희진은 세연, 민과 함께 기묘한 동거를 시작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Queen 박유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