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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개복치물회‘속초삼해횟집’ 해삼전복물회‘청초수물회’ 다마스쿠스‘청주대장간’
[생방송오늘저녁]개복치물회‘속초삼해횟집’ 해삼전복물회‘청초수물회’ 다마스쿠스‘청주대장간’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5.15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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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068회가 방송된다.

이날 ‘생방송 오늘저녁’ 1068회에서는 △시골 부자-억대 매출을 올리는 산나물의 비밀 △신비한 맛집 사전-물회 대전, 개복치 물회 vs 해삼전복 물회 △열혈 장인-수백 겹의 칼날, 명품 칼 만드는 남자 등이 방송된다.

‘시골 부자-억대 매출을 올리는 산나물의 비밀’ 편에서는 충남 청양 운곡면 ‘칠갑산국사봉영농조합’을 소개한다. 눈개승마, 산마늘, 땅 두릅 등 약 30여 종의 산나물을 유기농으로 재배를 하고 하는 이 곳의 연매출 억대 비결을 알아본다.

‘신비한 맛집 사전-물회 대전, 개복치 물회 vs 해삼전복 물회’ 편에서는 강원도 속초시에 있는 개복치 물회 전문 ‘속초삼해횟집’과 해삼전복 물회로 유명한 ‘속초 청초수물회’을 찾아간다.

‘열혈 장인-수백 겹의 칼날, 명품 칼 만드는 남자’ 편에서는 충북 청주시의 ‘청주대장간’이 방송된다. 이곳에서 ‘다마스쿠스’라는 독특한 칼 등을 만드는 대장장이 정경희를 만나본다.

▲ [시골 부자] 억대 매출을 올리는 산나물의 비밀

충청남도 청양군, 초록빛으로 물든 이곳에 억대 매출을 올리는 주인공이 있다고 한다. 수소문 끝에 찾은 오늘의 주인공, 산나물 재배 10년 차 최규호 (64) 씨다. 눈개승마, 산마늘, 땅 두릅 등 약 30여 종의 산나물을 유기농으로 재배를 하고 있다는데. 하지만 처음부터 순탄한 길을 걸었던 것만은 아니라고 한다. 귀농 후 약초에 관심이 생겨 선택했던 산나물 재배. 그러나 수확을 얻기도 전에 시들어 버려 좌절에 빠졌다고 한다.

그 후 수십 개의 수료증을 갖고 있을 정도로 산나물에 대해 빠짐없이 공부했다고. 그후 지금까지 억대 매출을 올리고 있었으니. 산나물에 대한 그의 열정은 남다른데. 귀농 직후 어려움을 겪었던 그를 도와준 건 이웃사촌. 고마운 이웃과 함께 먹는 산나물 비빔밥과 삼겹살이다. 늘상 먹는 산나물이지만 함께 먹어 맛이 두 배가 된다고 한다.

식사 후에 매일 빼놓지 않고 하는 일은 하우스에서 직접 모종을 생산하고 파종을 하는 것. 직접 씨앗을 발아시켜 순수익을 올리기 위함이라고 한다. 그만의 파종 방법으로 모종을 심은 후 친환경 사료를 사용하여 토양에 양분을 공급하는데~ 약 3만 평의 땅에서 푸릇푸릇하게 산나물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고 한다. 몸은 고되고 손은 굳은살투성이지만, 산나물은 시간과 노력을 배신하지 않기에 더 값진 노동이란다. 귀농 후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규호 씨를 ‘시골 부자’에서 만나본다.  칠갑산국사봉영농조합은 충남 청양군 운곡면 안골길 67-10에 있다.

▲ [신비한 맛집 사전] 물회 대전, 개복치 물회 VS 해삼전복 물회

‘신비한 맛집사전’ 오늘 주제는 초여름, 입맛 살려줄 시원한 물회 대결이다.

신비한 맛집 사전에 등장한 첫 메뉴는 어마무시한 비주얼 자랑하는 KING생선, 개복치가 들어간 개복치 된장 물회. 몸길이 약 2~4미터, 몸무게 평균 1,000kg인 개복치는 봄, 가을로 잡히는 대왕 생선이다. 즉석에서 손질해서 썰어내면 껍데기는 마치 청포묵처럼 투명하면서 쫄깃하고 속살은 마치 닭가슴살처럼 결이 살아있단다. 개복치 맛을 지원사격하는 양념 또한 남달라 기본 초고추장에 구수함을 더한 3년 된 된장을 넣어 만든 새콤달콤구수한 양념이란 사실. 개복치 된장 모듬 물회를 주문하면 제일 먼저 개복치, 오징어, 방어, 멍게, 도치, 숭어, 문어 등 총 8가지 회가 등장하고 어느 정도 먹고 나면 가운데 개복치 된장물회가 등장한다는데. 먹고 남은 회는 같이 넣어서 한데 비벼먹어도 좋다. 개복치 물회 전문 ‘속초삼해횟집’은 강원 속초시 영랑 해안길 255에 있다.

개복치 물회에 이어 찾아간 곳은 여기도 빅 사이즈 그릇이 먼저 등장한다. 해삼과 전복을 아낌없이 넣은 해전 물회란다. 여기에 가자미, 방어, 국내산 멍게까지 총출동해 물회 맛을 지원 사격하는데 동해 앞바다에서 직접 공수해 신선함은 필수라고 한다. 물회 맛을 살리는 새콤달콤한 양념장의 비밀 있으니 바로 4시간 푹 고아낸 사골육수와 국내산 고춧가루와 과일이 들어갔다고 한다. 주인장만의 비밀 창고에 한달 이상 숙성시켜줘야 물회 양념으로 탄생한다고. 여기에 국수사리 넣고 후루룩 비벼먹거나 찬밥을 넣고 말아먹으면 달아난 입맛 사로잡다고 한다. 해삼전복(해전) 물회로 유명한 ‘속초 청초수물회’는 강원 속초시 엑스포로 12-36에 있다.

▲ [열혈 장인] 수백 겹의 칼날, 명품 칼 만드는 남자!

충청북도 청주시, 이곳에 명품을 만드는 남자가 있다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대장장이 정경희(55) 씨다. 대장간 한편을 가득 채운 200여 점의 칼은 모두 주인공 경희 씨가 수백 번 두드리고 다듬어 직접 만든 작품들이다. 취미로 만든 지는 10년, 정식으로 대장장이 일을 시작한 지는 6년. 총 16년간을 칼 만드는 일에 빠져 산 경희 씨. 그런데 그가 만드는 칼은 ‘다마스쿠스’라는 칼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민무늬 칼과는 조금 다르다.

수십 개의 쇠붙이를 겹치고 겹친 다음, 약 1,500℃까지 타오르는 화로에서 수백 번을 두드린다. 수십 겹의 쇠를 겹쳐 두드리고, 늘이고, 자르고, 겹치고 또다시 두드리고, 늘이고, 자르고, 겹치기를 반복하다 보면, 마치 지층처럼 수백 겹의 칼날을 지닌 명품 칼로 재탄생하는데. 적게는 30만 원부터 최대 300만 원까지 호가하는 경희 씨의 칼. 몸값 한번 어마어마한 이 칼을 만들기 위해 경희 씨는 수년간 독학으로 칼 만드는 기술을 배웠단다.

30년간 몸을 담고 있던 미용업을 그만두고, 서울에 사는 가족과도 떨어져 청주에서 제자들과 함께 칼 만드는 일에 매진 중인 경희 씨. 뜨거운 불길 앞에서 수백 번의 망치질을 하는 고된 작업이지만, 그럼에도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데. 대장장이 경희 씨가 만드는 명품 칼의 세계, ‘열혈 장인’에서 만나본다. ‘청주대장간’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금계사정로 392(사정리 437-5)에 있다.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다양한 정보, 생활의 지혜, 의식주, 대중문화, 사회이슈의 현장을 생동감 있고 재미있게 구성함을 추구한다.

MBC ‘생방송 오늘저녁’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 5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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