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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세계테마기행] 최일순과 ‘아웃 오브 아프리카’ 케냐…사이잘삼·몸바사·차보국립공원 사파리
[EBS세계테마기행] 최일순과 ‘아웃 오브 아프리카’ 케냐…사이잘삼·몸바사·차보국립공원 사파리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5.16 2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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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후 EBS1TV ‘세계테마기행-이상하고 아름다운 아프리카’(기획 김경은CP, 연출 김종탄, 글·구성 주꽃샘) 4부가 방송된다.

이날 ‘세계테마기행-이상하고 아름다운 아프리카’ 4부는 ‘아웃 오브 아프리카, 케냐’ 편이 방송된다. 배우 겸 여행작가 최일순이 큐레이터로 나선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아프리카를 만나러 가는 길. 메마른 대지 위 마르지 않는 물길이 흐르는 곳, 탄자니아.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잊지 않고 나아가는 에티오피아. 끝없는 지평선이 펼쳐진 야생동물의 천국, 케냐까지…. 무려 세 나라를 넘나들며 찾은 우리가 알지 못한 아프리카의 또 다른 매력들. 자연과 역사 그리고 사람이 만든 이상하고 아름다운 아프리카 여행을 ‘세계테마기행-이상하고 아름다운 아프리카’에서 만나보자.

덴마크 출생의 ‘아이작 다네센’이 아프리카 케냐에서 보낸 생활을 담은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시드니 폴락 감독, 로버트 레드포드, 메릴 스트립 주연)는 케냐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작품이다. 영화 촬영지인 은공 언덕은 영화의 팬들은 물론, 광활한 초원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많은 여행객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그 언덕의 꼭대기에 올라 여행자는 마지막 여정을 준비한다.

에티오피아가 커피 원두의 생산지라면 케냐는 원두 포대의 원료, ‘사이잘삼’의 생산지이다. 오랜 친구, 프랭크 씨와 함께 사이잘삼밭을 찾아가 본다. 그곳에서 만난 마을 사람들은 평생 사이잘삼을 재배하며 살아왔다는데. 몇 번의 공정만으로 푸른 잎이 하얀 실이 되는 사이잘삼은 어릴 적 잊고 있던 장난기를 떠오르게 한다.

몸바사의 한 마을에는 입구에서부터 아기자기한 나무 조각들이 즐비하다. 아들의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의 아버지부터 나무 조각을 해왔다는 마을 사람들의 눈엔 자부심이 가득하다. 코끼리는 물론이고 기린, 사자 그리고 펭귄까지. 한 번도 진짜 펭귄을 본 적 없다는 아프리카 사람들이 조각한 펭귄은 어쩐지 더 귀여운 모습이다.

새로운 모습도 좋지만, 아프리카에서 사파리가 빠진다면 조금 섭섭하다! 진정한 사파리를 즐기기 위해 케냐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 ‘차보 국립공원’으로 행한다. 지평선이 보이는 드넓은 차보 평원을 뛰노는 가젤, 얼룩말, 기린, 코끼리 무리. 답답한 우리가 아닌 아픔다운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을 보며 대자연을 실감해본다.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EBS1TV ‘세계테마기행-이상하고 아름다운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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