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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한국기행] 카라반 캠핑 즐기는 반려견…밤바와 요다, 여행을 떠나‘개’
[EBS한국기행] 카라반 캠핑 즐기는 반려견…밤바와 요다, 여행을 떠나‘개’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5.16 2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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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EBS 1TV ‘한국기행’은 ‘시선기행, 나는 견(犬)이다2’(기획 김현주, 촬영 정석호, 구성 김주희, 연출 지은경) 4부가 방송된다.

이번주 ‘한국기행’의 주인공은 반려견이다. 이날 ‘한국기행-시선기행, 나는 견(犬)이다2’ 4부에서는 <밤바와 요다, 여행을 떠나 ‘개’> 편이 방송된다.

반려(伴侶), 짝이 되는 인생의 동무란 뜻이다. 삶 속 깊이 반려견(犬)을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이 천만 명을 넘어섰다. 오랜 시간 사람들의 삶에 자연스럽게, 적극적으로 동화해 그 길을 나란히 걸어온 댕댕이들.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자연에서 뛰노는 댕댕이들의 소박한 일상은 사람들의 행복과 닮아있다. 종을 뛰어넘어 오직 서로만을 바라보는 특별한 인연들을 소개한다.

강원도 양양의 해안 도로를 달리면 어느샌가 답답했던 가슴이 시원하게 뚫린다. 이곳 양양에 카라반 캠핑을 즐기러 온 가족이 있다는데….

엄마 소희 씨, 아빠 근영 씨. 그리고 아이스크림 이름에서 따온 밤바와 처음 봤을 때 털이 다 빠진 상태로 외계인 같아 붙여진 이름, 요다. 생김새만큼이나 성격도 다른 이들은 현실남매란다.

“우리 집 서열은 제가 1등, 밤바 2등, 요다 3등, 남편이 4등 하하하”

캠핑 5년 경력의 베테랑답게 구명조끼를 챙겨 바다로 향하는 밤바와 요다. 그 사이 부부는 지친 남매를 위해 바비큐까지 준비한다.

“대형견 무서워하지 말라고 애기 때부터 옷을 많이 입혔어요, 귀여운 거.”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이기 때문에 신경 써야 할 게 더 많지만 서로를 맞춰가며 돈독한 가족이 됐다고 믿는 부부. 이 가족의 다사다난한, 서로를 알아가는 여행이 시작된다.

EBS ‘한국기행’은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자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이다.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EBS ‘한국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 ‘한국기행-‘시선기행, 나는 견(犬)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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