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오늘날씨] 오후부터 전국에 비, 낮최고 26도 때이른 더위 주춤…초미세먼지 좋음
[오늘날씨] 오후부터 전국에 비, 낮최고 26도 때이른 더위 주춤…초미세먼지 좋음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9.05.19 0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일 오후 제주시 상공으로 선명한 무지개가 떠올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8일 오후 제주시 상공으로 선명한 무지개가 떠올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일요일인 19일, 오늘날씨는 남부 지방의 비가 오후엔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2~8도 높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더위는 한풀 꺾이겠다. 전 권역 (초)미세먼지는 ‘좋음’, 오존농도는 ‘보통’으로 휴일 대기질이 양호하겠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날씨(19일)는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전남과 경남, 제주도는 비가 오겠고, 아침(6시 이후)에 중부서해안을 시작으로 낮(12~15시)에는 그 밖의 지역으로 비가 확대되겠다.

2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 경남, 제주도 20~50mm(많은 곳 제주도산지, 지리산부근 80mm 이상) △(19일부터) 경북 10~40mm △(19일부터) 중부지방, 전북, 울릉도.독도, 서해5도 5~20mm 내외다.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에는 오늘 오후까지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남해안에도 바람이 초속 10~14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겠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1~20도로 평년보다 2~8도 높겠으나,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오늘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7도 △춘천 17도 △강릉 16도 △홍성 16도 △청주 19도 △대전 17도 △전주 19도 △광주 18도 △목포 19도 △여수 18도 △안동 16도 △대구 17도 △포항 18도 △울산 18도 △부산 18도 △창원 17도 △제주 20도 △울릉도·독도 15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수원 24도 △춘천 25도 △강릉 23도 △홍성 24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목포 23도 △여수 21도 △안동 23도 △대구 23도 △포항 21도 △울산 22도 △부산 22도 △창원 22도 △제주 24도 △울릉도·독도 21도가 될 전망이다.

오늘 대기질은 아주 양호하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강한 바람으로 인한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청정해 전 권역 ‘좋음’으로 예보됐다. 오존 등급도 전 권역 ‘보통’수준이겠다.

해상 전망에 따르면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전해상과 서해남부먼바다, 남해전해상(남해서부앞바다 제외)에는 바람이 초속 10~22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6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밤부터 동해전해상에도 바람이 차차 강해지고, 물결이 높아져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또 당분간 전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한다.

한편 기상청 중기예보(주간예보)에 따르면, 성년의 날이자 월요일인 내일날씨(20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새벽(3~6시)에 서쪽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하여 오전(12시 이전)에 대부분 그치겠고, 오후부터 대체로 맑겠다. 내일 이후로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다.

내일(20일)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도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청정해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보됐다.

[Queen 이광희 기자] 사진 = 뉴스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