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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문어물회‘무너섬’·통문어김치전골‘산드레곤드레’…이천 돼지박물관 소개
[생방송 오늘저녁] 문어물회‘무너섬’·통문어김치전골‘산드레곤드레’…이천 돼지박물관 소개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5.21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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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072회가 방송된다.

이날 ‘생방송 오늘저녁’ 1072회에서는 △투.맛.취-문어 요리 대결! 시원한 문어 물회 vs 얼큰한 문어 김치전골 △나PD 혼자 간다-최초 공개! 숨겨진 울릉도 비경 △수상한가족-돼지 가족의 못 말리는 돼지 사랑 등이 방송된다.

‘투.맛.취’에서는 서울 강남구의 문어 물회 전문 ‘무너섬’과 경기 화성시 문어김치전골 전문 ‘산드레곤드레’를 소개한다. ‘무너섬’은 생생정보통, 2014테이스티로드, VJ특공대 등에도 소개된 문어 해산물 전문점이다. ‘산드레곤드레’는 2TV생생정보에서도 소개된 바 있는 통문어 김치전골 전문점이다. 

‘수상한 가족’에서는 경기도 이천의 이종영 씨 가족이 운영하는 ‘돼지박물관’을 찾아간다. ‘나PD 혼자 간다-최초 공개! 숨겨진 울릉도 비경’에서는 독일에 살다 4년 전부터 울릉도에 살고 있다는 장원섭 씨와 함께 카약을 타고 울릉도 비경을 만나본다.

▲ [투.맛.취]  문어 요리 대결! 시원한 문어 물회 vs 얼큰한 문어 김치전골
오늘 투맛취 주제는 바다의 황제 문어로 만든 요리 대결이다. 첫 번째 투맛취를 찾아 나선 곳은 입맛 까다로운 직장인들 많기로 소문난 강남! 이곳에 시원하다 못해 속이 뻥 뚫리는 문어가 있었으니.. 그 정체는 바로 통문어 물회! 시원한 살얼음 위에 어마어마한 크기의 통문어가 통째로 올라가 있는데~!! 통문어가 품고 있는 것은 멍게, 해삼, 전복 등 다양한 해산물들!! 이들의 맛을 완성시켜주는 물회 국물은 과일 숙성양념장으로 단맛을 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고! 게다가 물회에 올라가는 문어는 국내산 돌문어만을 사용해 더욱 쫄깃하고 탱탱하다는데~! 거기에 마지막으로 콩가루를 얹어 고소함까지 살렸단다. 시원한 문어 물회로 유명한 ‘무너섬’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18(신사동 514)에 있다.

문어 물회에 맞서는 두 번째 투맛취는 한국인이면 누구나 좋아하는 김치전골에 문어가 통째로 들어간 문어김치전골! 꽃처럼 피어있는 문어의 비주얼을 마주한 순간 일단 마음속에 저장부터 하게 된다는 문어김치전골의 자태! 게다가 겉모습만큼이나 풍부한 맛을 자랑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라는데. 이곳의 비법은 다름 아닌 직접 담그는 김치에 있다! 시원하고 아삭한 맛을 위해 김치에 직접 만든 식초와 각종 효소를 넣는다고! 게다가 황기와 코다리를 넣고 함께 숙성해 더욱 감칠맛을 낸다는데~ 거기에 소사골과 돼지등뼈를 우려낸 국물로 깊은 맛까지 더해주니 한 번 방문한 손님 단골 되는 건 시간문제라고 한다. 문어 김치 전골로 잘 알려진 ‘산드레곤드레’는 경기 화성시 향남읍 배터길 109(장짐리 360-5)에 있다.

▲ [수상한가족] 돼지 가족의 못 말리는 돼지 사랑
경기도 이천에 수상한 돼지 가족이 나타났다?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돼지와 사랑에 빠진 이 가족은 돼지와 한 집에 살며 함께 밥 먹고, 이야기하고, 뽀뽀까지 스스럼없이 한다는데! 청소부터 먹이까지 돼지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돼지아빠 이종영씨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아기 돼지들을 세수시키고 옷을 입혀주는 돼지 엄마! 또, 돼지와 뽀뽀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돼지오빠까지, 돼지와 사랑에 빠진 수상한 가족들. 총 150여 마리의 돼지와 함께 동고동락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데….

사실 이곳은 대한민국 최초로 돼지에 관련된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돼지 박물관으로 어린 시절부터 돼지를 좋아했던 돼지아빠 이종영씨가 직접 계획하고 만든 곳이라고 한다. 돼지의 수명대로 살아갈 수 있게 돼지가 편하게 먹고, 놀 수 있는 공간으로 가득하다는데. 핑크, 뗴릉이, 카리스마 등 돼지들의 생김새에 맞는 작명센스까지. 돼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가족을 이루고, 돼지와 관련된 일이라면 제일 먼저 앞장서는 돼지 가족의 못 말리는 돼지 사랑 이야기를 ‘수상한 가족’에서 만나본다. 이종영 씨 가족이 운영하는 ‘돼지박물관’은 경기도 이천시 율면 임오산로 372번지 129-7에 위치해 있다.

▲[나PD 혼자 간다] 최초 공개! 숨겨진 울릉도 비경
최근 5년 사이 급격히 증가했다는 혼행족. 2019년 국내 여행 트렌드가 혼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래서 준비했다! 34년째 나 혼자 살며 전국, 아니 전 세계를 여행 다닌 나피디가 직접 떠나는 여행, 그 첫 번째 여정은, 바로 울릉도다. 한해 찾는 관광객 수만 40만 명, 하지만 ‘삼대가 덕을 쌓아야 갈 수 있는 섬’이라 불릴 만큼 쉽게 찾을 수 있는 여행지가 아닌데. 하지만! 울릉도의 자연경관을 보면 다시 찾고 싶을 정도란다. 에메랄드빛 파도와 세월이 만들어낸 아찔한 절벽! 최근엔 울릉도 바닷가를 따라 한 바퀴 돌 수 있는 길이 뚫려, 백패킹 즐기는 이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울릉도를 조금 더 색다른 방법으로 즐기는 이도 있다. 바로 카약을 타고 섬 주변을 돌아보는 것! 독일에 살다 4년 전부터, 울릉도에 살고 있다는 장원섭 씨는 해식 동굴부터 자연이 만들어낸 바위까지, 배로 갈 수 없는 좁은 틈을 카약 하나로 다니고 있다. 울릉도 곳곳을 누비며 천혜의 자연 비경을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진다는 그는 나피디에게 어떤 방송에서도 소개된 적 없는 울릉도 비경 명당을 소개해주겠다는데. 과연 그곳은 어디일까?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다양한 정보, 생활의 지혜, 의식주, 대중문화, 사회이슈의 현장을 생동감 있고 재미있게 구성함을 추구한다.

MBC ‘생방송 오늘저녁’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 5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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