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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5000원오리탕 ‘생유황오리’/유숙단부자낚지/기장 장안마을/한돈캠핑레시피
[생방송오늘저녁] 5000원오리탕 ‘생유황오리’/유숙단부자낚지/기장 장안마을/한돈캠핑레시피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5.23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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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074회가 방송된다.

이날 ‘생방송 오늘저녁’ 1074회에서는 △톡톡 이브닝-캠핑의 계절! 한돈으로 맛있게 즐기자!  △1박 2일 여기요-부산 기장군 장안마을의‘꿀’ 따는 날 △돈이 안 아깝다!-5,000원 오리탕&낙지볶음 먹으면 산낙지, 연포탕이 공짜! △수상한 가족-아내가 사라졌다! 농사 짓는 아내의 이중 생활 등이 방송된다.

‘톡톡 이브닝-캠핑의 계절! 한돈으로 맛있게 즐기자!’ 편에서는 경기도 포천의 산정호수 가족글램핑장을 찾아간다. 여기서 김정은 요리연구가가 들려주는 고기 고르는 법과 숯불구이 잘 굽는 법 등 레시피를 소개한다. 또 우리 돼지 한돈을 5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까지 안내한다.

‘돈이 안 아깝다!-5,000원 오리탕&낙지볶음 먹으면 산낙지, 연포탕이 공짜’ 편에서는 서울 강북구의 ‘생유황오리’와 용산구의 ‘유숙단부자낙지’를 찾아간다. ‘생유황오리’는 맛도 좋은 여름 보양식 오리탕을 단돈 5,000원에 제공한다고 한다. ‘유숙단부자낙지’는 낙지볶음을 시키면 쫀득쫀득 산낙지와 시원한 연포탕이 공짜여서 한 가격에 3가지를 맛볼 수 있다고 한다.

‘1박 2일 여기요-부산 기장군 장안마을의 ‘꿀’ 따는 날’ 편에서는 이맘때 마을 주민들이 공동 작업장을 만들어 꿀을 채취한다고 하는 부산 장안마을을 찾아간다.

‘수상한 가족’ 편에서는 경기도 연천군의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농사는 뒷전이고 음악에 푹 빠진 아내와, 뼛속까지 농사꾼 남편의 ‘부부별곡’ 사연을 소개한다.

◇ [톡톡 이브닝] 캠핑의 계절! 한돈으로 맛있게 즐기자!

본격적으로 시작된 캠핑의 계절! 아이와 함께 시간이 날 때마다 캠핑장을 자주 찾는다는 주부를 찾아가봤다. 익숙하게 짐을 싸고 찾아간 곳은 정육점? 캠핑장에서 고기구워 먹는 걸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항상 돼지고기를 사서 간다는데... 그런데 주부의 고기 고르는 모습이 깐깐한데? 첫 번째는 일반 두께의 삼겹살이 아닌 숯불구이용 삼겹살! 일반 삼겹살 보다 두꺼워 숯불에 구워서 잘 타지 않고 육즙이 가득하다고! 두 번째는 한돈 인증마크! 수입산보다 유통과정이 짧아 더 신선하고 육즙이 풍부한 국내산 돼지고기의 맛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단다!

만반의 준비 끝에 도착한 캠핑장! 신나게 놀고 맛있는 바비큐 구이에 나섰는데~ 숯불구이 잘 굽는 법이 따로 있다는데? 센불이 아닌 중불에서 초벌하고, 은은한 불쪽으로 옮겨 구워주는 게 포인트! 만약 탔다면 물에 씻어 다시 구워주면 된다고~ 캠핑을 가지 않아도 집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한돈 캠핑요리도 있다! 김정은 요리 연구가가 알려주는 초간단 한돈 레시피는 무엇? 또 우리 돼지 한돈을 5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까지 소개한다! 톡톡히브닝에서 찾은 곳은 ‘산정호수 가족글램핑장’(경기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411번길 13)이다.

◇ [1박 2일 여기요] 부산 기장군 장안마을의 ‘꿀’ 따는 날

이번 주 여기요 PD가 찾아간 곳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푸른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고장, 장안마을이다. 1년에 딱 한 번! 꽃이 지면 바빠진다는 마을 주민들. 바로 달콤한 꿀을 얻기 위해서라는데. 마을 주민들은 공동 작업장을 만들어 꿀을 채취한다고. 주민들의 생계를 책임진다는 꿀! 제보를 한 아버님의 일손을 돕기 위해 여기요 PD가 나섰다.

하지만 잔뜩 화가 난 벌이 꿀을 쉽게 내어주질 않는데! 벌을 안심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자연이 준 선물 꿀. 그냥 먹어도 좋지만 장안 마을 주민들이 별미로 먹는 방법이 있단다. 약보다 더 좋다는 꿀로 만든 새참의 정체는? 물 좋고 공기 좋은 부산 기장군에서의 1박 2일!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장안마을을 찾아가본다. 장안마을 ‘기장양봉연구회’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상장안2길 9(장안리 430)에 있다.

◇ [돈이 안 아깝다!] 5,000원 오리탕&낙지볶음 먹으면 산낙지, 연포탕이 공짜!

1907년 기상관측 이후, 최고기온을 기록한 5월 더위. 이른 더위에 맞설 수 있는 음식이 있다는데. 진득한 국물로 사람들 땀 쏙 빼게 만드는 음식의 정체는 바로 오리탕. 동의보감에 의하면 오리고기는 허한 것을 돕고 열을 덜어 주기에 보양식으로 제격이라고~ 그런데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오리탕이 이곳에선 단돈 5,000원? 구이로 쓰고 남은 푸짐한 살점을 탕으로 요리해 점심시간에만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것! 그 덕에 영양 만점 오리탕을 단돈 5천 원에 맛볼 수 있다고! 오리탕 전문점인 ‘생유황오리’는 서울 강북구 도봉로 386-4(지번: 서울 강북구 번동 464-6)에 있다.

두 번째로 찾은 곳은 서울 용산구의 한 낙지요리 집! 탱글탱글~ 유난히도 씹는 식감이 살아있는 이곳의 낙지볶음. 그 맛의 비법은 매일 아침 연안부두에서 직접 선별해오는 싱싱한 낙지에 있다고~ 하지만 이곳의 진짜 인기 이유는 따로 있다?! 이곳에선 낙지볶음을 먹으면 쫀득쫀득 산낙지와 시원한 연포탕이 공짜라는 사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역대급 공짜 메뉴! 싱싱한 낙지로 만든 세 가지 낙지요리를 한 가지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낙지요리 전문점 ‘유숙단부자낙지’는 서울 용산구 후암로 95-2(지번: 서울 용산구 동자동 11-3)에 있다.

◇ [수상한 가족] 아내가 사라졌다! 농사 짓는 아내의 이중 생활

경기도 연천군의 조용한 시골마을, 이곳엔 오전 10시만 되면 어딘가로 사라지는 수상한 주부 이복실(57) 씨가 살고 있다. 남편과 함께 3만평의 인삼농사와 논농사를 병행하며 살아가는 평범한 농촌 주부! 모내기가 한창인 요즘, 부부는 이른 아침부터 농사일에 매진하는데. 그런데 갑자기 하던 일을 멈추고 어딘가로 향하는 복실 씨!

그녀가 도착한 곳은 밴드 연습실!? 매주 목요일 아침 마다 이곳에서 건반을 연주한다고. 이 밴드로 말할 것 같으면 평균 연령 60대! 밴드 활동 9년차 실력파 아티스트! 농촌에서 음악을 즐기며 사는 주부 밴드 ‘컨츄리樂밴드’다. 16명의 주부 단원들이 함께 모여 도시락도 나눠 먹고, 이야기꽃도 피우고, 합주도 하면서 힐링을 한다는 복실 씨. 음악을 좋아해 밴드 활동 외에도 다양한 취미생활을 배우러 다니느라 하루 24시간이 모자란다고! 한편, 농번기로 바쁜 시기에 아내 없이 혼자 모내기에 열중인 남편은 하루 종일 농사일과 사투를 벌이는데. 이럴 때마다 남편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른다고.

밴드와 기타, 우쿨렐레, 피아노 레슨까지 아침부터 밤까지음악 열정을 불태우는 아내가 남편은 못마땅하기만 한데. 상황이 이렇다 보니 밥 대신 라면으로 저녁을 때우기도 수차례! 심지어 모처럼 쉬는 날, 집으로 들이닥친 밴드 단원들을 때문에 남편은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농사는 뒷전! 음악에 푹 빠진 아내와 뼛 속까지 농사꾼 남편의 부부별곡 <수상한 가족>에서 만나 본다.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다양한 정보, 생활의 지혜, 의식주, 대중문화, 사회이슈의 현장을 생동감 있고 재미있게 구성함을 추구한다.

MBC ‘생방송 오늘저녁’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 5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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