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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삶 영화화 ‘러빙 빈센트’…유화로만 제작한 실험적 애니메이션
반 고흐 삶 영화화 ‘러빙 빈센트’…유화로만 제작한 실험적 애니메이션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5.26 0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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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특선영화 ‘러빙 빈센트’(원제 : Loving Vincent)가 26일 0시 30분에 방송된다.

‘러빙 빈센트’는 도로타 코비엘라, 휴 웰치맨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폴란드·영국 합작의 실험 애니메시션 영화다. 2017년 개봉해 2018년 재개봉했다.

더글러스 부스(아르망 롤랭 역), 시얼샤 로넌(마르그리트 가세 역), 제롬 플린(닥터 가세 역), 에이단 터너(뱃사공 역) 등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관람객 평점 9.17, 기자·평론가 평점 7.50. 네티즌 평점 9.21을 받았다. 누적 관객수는 43만5219명이다.

영화 ‘러빙 빈센트’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다루고 있으며, 특히 주변 인물들을 추적해 그가 사망할 당시의 상황을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세계 최초로 유화로만 제작된 영화이기도 하다.

살아 생전 단 한 점의 그림만을 팔았던 화가 ‘빈센트’의 죽음 후 1년.  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빈센트’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떠난 ‘아르망’은  ‘빈센트’가 마지막 머물렀던 마을에서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 된다.

빈센트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장소로 찾아가 미스터리한 죽음을 추적해 나가는 아르망. 빈센트를 그리워하는 여인 마르그리트. 빈센트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봤던 아들린. 빈센트의 비밀을 알고 있는 닥터 폴 가셰. 아르망은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인간 빈센트에 대해 몰랐던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 되는데….
 
2017년 반 고흐 열풍을 일으킨 <러빙 빈센트>가 탄생되기까지 두 명의 감독과 제작자, 107명의 아티스트들이 간직한 10년 간의 특별한 스토리가 함께 공개된다.

KBS 2TV 특선영화 ‘러빙 빈센트’는 26일 0시 30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러빙 빈센트’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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