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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이 영화관으로… 삼성전자, 98인치 QLED 8K TV 국내 시판
거실이 영화관으로… 삼성전자, 98인치 QLED 8K TV 국내 시판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9.05.2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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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초프리미엄 시장 공략 가속화… 출고가 7700만원
QLED 8K 98인치 구매 고객엔 ‘더 프레임’ 65인치 증정
삼성전자 QLED 8K TV 98인치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QLED 8K TV 98인치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미국·유럽에 이어 한국 시장에 2019년형 QLED 8K 98인치 TV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QLED 8K 제품군에 98형을 도입합으로써 98인치부터 65인치까지 풀 라인업을 구축하고, 초대형·초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QLED 8K는 퀀텀닷 기술을 기반으로 3,300만개의 화소가 촘촘하게 배열되어 있으며, 입력되는 영상의 화질에 상관 없이 8K 수준으로 변환해 주는 인공지능 기반 화질 엔진 ‘퀀텀프로세서 8K AI’를 채용해 98인치와 같은 초대형 화면에서도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화질을 즐길 수 있다.

특히, 98인치의 경우 최대 5,000니트(nit) 밝기로 HDR 영상을 구현해 주는 ‘Q HDR5000’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주변 환경이나 콘텐츠의 특성에 상관 없이 영상의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고 감상할 수 있다.

QLED 8K 98인치(QN98Q950R)의 출고가는 7700만원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6월 1일부터 QLED 8K 98인치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TV를 액자처럼 즐길 수 있는 ‘더 프레임(The Frame)’ 65인치를 증정하는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Queen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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