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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리브 더 킹>, <엑스맨>, <맨 인 블랙> 등 만화를 찢고 나온 오락 영화들
<롱 리브 더 킹>, <엑스맨>, <맨 인 블랙> 등 만화를 찢고 나온 오락 영화들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9.05.27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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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부터 <엑스맨: 다크 피닉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등 만화를 찢고 나온 오락 영화들이 이목을 끌고 있다.

먼저 우연한 사건으로 일약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을 그린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누적 조회수 1억 뷰, 누적 구독자 197만 명이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보유하고 있는 웹툰 ‘롱리브더킹’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2012년 만화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은 ‘롱리브더킹’은 우연한 사건으로 거대 조직 보스에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되는 주인공 ‘장세출’의 성장기로 매 선거철마다 역주행 열풍을 일으켰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정치를 소재로 함에도 특유의 유쾌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대한민국 레전드 웹툰을 영화로 재탄생 시킨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범죄도시> 흥행 신드롬의 주역 강윤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통쾌한 오락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장세출’ 역을 맡은 배우 김래원은 외모뿐 아니라 의협심, 카리스마, 귀여움 등 ‘장세출’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모두가 원하는 ‘한국형 히어로’ 캐릭터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할리우드 시리즈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도 주목 받고 있다. 마블 코믹스의 대표적인 인기 시리즈 ‘엑스맨’을 원작으로 하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 <엑스맨: 아포칼립스>에 이어 ‘엑스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1997년 개봉해 흥행에 성공했던 <맨 인 블랙> 시리즈의 리부트 작품으로, 전작과는 또 다른 신선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히어로 캐릭터 ‘스파이더맨’을 주인공으로 하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원작 속에서만 등장했던 빌런 ‘미스테리오’를 제이크 질렌할이 연기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환영술을 다루는 매력적인 캐릭터 ‘미스테리오’가 과연 원작과 달리 ‘친절한 이웃’의 조력자로 등장할지 궁금증이 무르익고 있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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