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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낭만 동유럽] 윤송아와 함께 체코 프라하성·존레논 벽·부다페스트·헤비츠 여행
[세계테마기행-낭만 동유럽] 윤송아와 함께 체코 프라하성·존레논 벽·부다페스트·헤비츠 여행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5.27 2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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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5월27~30일) EBS1TV ‘세계테마기행’은 ‘낭만 동유럽’(기획 김경은CP, 연출 김도훈, 송윤근PD, 글·구성 홍난숙) 4부작이 방송된다.

낭만을 찾아 떠난 동유럽 기행 천년의 시간, 로맨틱한 이야기를 간직한 프라하, 보석 같은 야경과 중세의 향기가 가득한 부다페스트, 넓은 평원을 터전으로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 호르토바지 목동과 마법 같은 하루를 선물한 홀로쾨, 그리고 다채로운 자연과 삶의 풍경으로 빛나는 아드리아해까지…. 자연이 선사한 눈부신 빛과 색에 여행자의 그림이 더해져 더욱더 반짝이는 동유럽으로 떠나본다.

이번 ‘세계테마기행-낭만 동유럽’ 편은 배우 겸 화가인 윤송아가 큐레이터로 나선다. 윤송아는 2005년 SBS ‘잉글리시 매직스쿨’로 데뷔했다. 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 홍보대사,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 등을 지냈으며 현재 KBS스포츠예술과학원 뮤지컬영화액션계열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날 ‘세계테마기행-낭만 동유럽’ 1부는 ‘로맨틱 프라하’가 소개된다.

낭만 가득한 이야기를 찾아 떠난 동유럽. 천년의 시간을 간직한 체코 프라하(Prague)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구시가지 광장의 천문 시계탑(Prazsky orloj)은 정시마다 짧은 퍼포먼스를 펼치며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곳곳에서 들려오는 로맨틱한 노래는 여행자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중세로 돌아간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프라하성(Prague Castle)과 자유와 평화를 갈망했던 체코인들의 염원이 담긴 존 레논 벽(Lennon Wall)은 프라하 여행을 더욱 다채롭게 만든다.

 광장을 거닐다 폴카를 추는 열아홉 소녀를 만났다. 저녁이면 공연을 한다는 공연장에서 전 세계 사람들과 어울리며 체코의 민속춤, 폴카의 세계에 푹 빠져보고 프라하의 맑은 하늘을 배경 삼아 친구가 된 소녀를 그리며 여행의 낭만을 더해간다. 체코의 또 다른 명물 유리 공예는 수 백 년의 시간이 쌓인 만큼 더 빛이 나는데... 뜨거운 불 앞에서 파이프를 분 후 나무틀로 모양을 잡아 유리 공예품을 만드는 장인들을 만나본다.

봄 내음 가득한 노란 유채꽃밭을 거닐고 한적한 호수 마을에서 잉어잡이를 즐긴 후, 기차를 타고 헝가리 부다페스트(Budapest)로 향한다. 밤이면 더 눈부시게 반짝이는 이곳은 마치 하늘에서 쏟아진 별들이 잠시 땅에 머물러 있는 것만 같다. 보석 같은 야경을 뒤로하고 헤비츠(Heviz)로 향해 유럽에서 가장 큰 노천 온천에 몸을 담그며 여행의 피로를 풀어본다.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1TV ‘세계테마기행-낭만 동유럽’ 1부 ‘로맨틱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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