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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맞돌봄' · '맞살림' ··· 시민토론회 열려
부부의 '맞돌봄' · '맞살림' ··· 시민토론회 열려
  • 김원근 기자
  • 승인 2019.05.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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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돌봄, 맞살림' 시민 제안 발굴 워크숍 포스터 (서울시 제공)
'맞돌봄, 맞살림' 시민 제안 발굴 워크숍 포스터 (서울시 제공)

 

부부간의 성평등한 일-가정 양립방안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31일 오후 7시 마포구 팀플레이스에서 '맞돌봄', '맞살림'을 주제로 시민 제안 발굴 워크숍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과거보다 개선되기는 했지만 살림과 육아에 있어 여전히 여성이 큰 역할을 차지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성평등한 일-가정 양립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다. '맞돌봄, 맞살림을 위한 부부와 남편의 이야기', '맞돌봄, 맞살림을 위한 부부와 아내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이후 참석자들이 맞살림과 맞돌봄으로 주제를 나눠 테이블별 토론을 벌인다.

여기서 논의된 내용은 '민주주의 서울' 플랫폼을 통해 서울시 정책으로 제안된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민주주의 서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규리 민주주의서울 추진반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진정성 있는 시민들의 생각을 발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Queen 김원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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