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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식욕잡는 시서스 가루…‘인덕원연탄불막창’·‘부부농장’/금오도 비렁길 안내
[생방송오늘저녁] 식욕잡는 시서스 가루…‘인덕원연탄불막창’·‘부부농장’/금오도 비렁길 안내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5.28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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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077회가 방송된다.

이날 ‘생방송 오늘저녁’ 1077회에서는 △나 혼자 간다-쪽빛 바다에 떠 있는 섬, 금오도 △ 투.맛.취-불맛 대결! 추억의 연탄불 막창구이 vs 화끈한 고추장 삼겹살구이 △수상한가족-비봉산골 선녀할매와 나무꾼 아들 △톡톡이브닝-다이어트의 적, 요요를 잡아라 등이 방송된다.

‘나 혼자 간다’ 편에서는 여수에서 두 번째로 큰 섬 금오도를 찾아간다. 길이 18.5km의 비렁길과 방풍나물. 그리고 숨겨진 금오도의 ‘속살’을 알려준다.

‘투.맛.취-불맛 대결, 추억의 연탄불 막창구이 vs 화끈한 고추장 삼겹살구이’ 편에서는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인덕원연탄불막창’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부부농장’을 찾아간다.
 
‘수상한 가족-비봉산골 선녀할매와 나무꾼 아들’ 편에서는 경기도 안성시에서 산야초 닭백숙집을 운영하는 김정림·유두형 모자의 ‘산야효소가든’이 소개된다.

‘톡톡이브닝-다이어트의 적, 요요를 잡아라!’ 편에서는 운동과 식단관리 그리고 시서스 가루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주부의 얘기를 들어본다. 요요 막고 건강하게 몸매 유지하는 법! ‘요요없이 날씬해지는 비법’은 뭘까.

◆ [나 혼자 간다] 쪽빛 바다에 떠 있는 섬, 금오도!

여수에서 두 번째로 큰 섬, 금오도! 깎아지른 절벽과 비취색 바다를 품은 이 섬은, 5~6월에 가야 그 진가를 제대로 보고 느낄 수 있다고 하니, 프로 여행러 나피디가 가만있을 수 있나. 배낭 하나 들춰 메고 새벽 첫배로 금오도를 찾았는데. 그가 가장 먼저 들른 곳은 해안의 기암절벽을 따라 생긴 비렁길. 길이 18.5km의 비렁길은 모두 다섯 코스로 그중에서도 원시의 풍경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1코스를 걷기로 했는데. 본래 금오도 주민들이 땔감을 얻고 낚시하던 해안 길이었으나 그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매년 40만 명이 찾는 관광 명소가 됐다는 이곳! 이제는 비렁길 때문에 금오도를 아는 이들이 더 많아졌을 정도라고. 하지만 비렁길은 금오도 여전히 주민들의 생활 터전이었다. 나피디가 걷다 만난 40대 형제는 노부모가 이어온 옛 방식대로 쟁기를 이용해 소로 밭을 갈고 있었고. 3비렁길 1코스에서 매점을 운영하고 있다는 부부 역시, 여전히 이 섬에 지천으로 자란다는 방풍나물을 뜯어 오가는 나그네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내어놓고 있었는데. 62년 평생 금오도를 떠난 적 없다는 명광석 씨와 그의 58년 개띠 친구들도 비렁길을 빼고는 떠올릴 추억이 몇 없다고 입 모아 말한다. 그렇다면 정녕, 금오도는 비렁길 말고 구경할 게 없는 걸까? 천만의 말씀! 나피디가 누구인가. 당신이 몰랐던 금오도의 ‘속살’을 <나 혼자 간다>에서 공개한다.

◆ [투.맛.취] 불맛 대결! 추억의 연탄불 막창구이 vs 화끈한 고추장 삼겹살구이

오늘 투맛취 주제는 오감 만족 불맛 대결! 그 첫 번째 투맛취는 바로 추억의 연탄불향 은은하게 입은 연탄불 막창구이다. 국내산 생막창만을 고집한다는 이곳은 막창 안의 기름을 일일이 제거해 느끼함을 줄이고 된장에 한 번 삶아내 잡내를 잡았다고! 연탄불로 은은하게 구워내 추억의 맛을 살리고 토치로 마무리해 불맛 제대로 입은 이곳의 막창구이는 매콤한 콩나물무침과 함께 먹으면 그 매력이 배가 된다고! 특제 양념으로 버무린 아삭한 콩나물과 쫄깃한 막창의 조화가 그야말로 환상적이라는데! 연탄불 막창구이로 유명한 ‘인덕원연탄불막창’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로16번길 19에 있다.

그에 맞서는 두 번째 투맛취는 화끈한 불맛으로 무장한 숯불 고추장 삼겹살구이! 매콤달콤한 맛으로 무장한 이곳의 고추장 양념! 그 비결은 바로 주인장이 직접 담근 와인을 넣어 감칠맛과 달달한 맛을 살린 거라고! 거기에 수제 고추장과 간장을 넣어 맛을 낸 고추장 양념까지! 주인장의 정성이 가득 들어간 양념에 3일간 숙성한 삼겹살은 1200도의 숯불에서 겉면을 빠르게 익혀 육즙을 가두고, 그릴에 구워 기름기를 쪽 빼준 뒤 마무리로 숯불로 한 번 더 구워내 불맛 제대로 입혀준다는데! 숯불 고추장 삼겹살구이로 소문난 ‘부부농장’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문의시내로 14에 있다.

◆ [수상한가족] 비봉산골 선녀할매와 나무꾼 아들

경기도 안성 비봉산골에 위치한 수상한 집! 한약방처럼 다양한 산야초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이 집의 정체는? 미소천사 선녀할매 김정림(73)과 무뚝뚝한 나무꾼 아들 유두형(45) 모자가 운영하는 산야초 닭백숙집이다. 직접 키운 토종닭과 몸에 좋은 산약초를 가마솥에 넣고 푹 고아내는 백숙은 모두 엄마 김정림씨의 손끝에서 탄생한다는데! 젊은 시절부터 농사일이며 식당일까지 갖은 고생을 하며 4남1녀를 키운 김정림씨. 칠순이 넘은 나이에도 앉으나 서나 오직 자식들 생각뿐이라는데... 몇 해 전, 도시에 살다 건강이 안 좋아 귀향한 아들과 함께 자그마한 산골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아무리 힘들어도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성격 때문에 선녀할매라고 불린다는 엄마 김정림씨! 그리고, 그녀의 곁에서 조금씩 건강과 안정을 찾고 있는 아들 유두형씨..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며 산골식당을 지키고 있다는데~ 엄마는 어린 시절부터 고생을 많이 한 아들이 안쓰러워 무엇이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다. 아들 역시 엄마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항상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뿐.. 산골짜기 선녀 할매와 나무꾼 아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수상한 가족에서 만나본다. 김정림·유두형 모자가 운영하는 ‘산야효소가든’은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신장길 175에 있다.

◆ [톡톡이브닝] 다이어트의 적, 요요를 잡아라!
365일 빠지지 않는 사람들의 고민 1순위! 건강과 다이어트! 하지만 잘못된 다이어트로 오히려 요요나 건강 이상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데! 특히 다이어트의 적, 식욕! 굶어서 빼거나 무리한 다이어트 후 오히려 식욕이 폭발해 더 살이 쪘다는 사람들로 넘쳐나는 혹독한 다이어트의 세계! 그런데 건강한 다이어트로 89kg에서 58kg 으로 무려 31kg에 감량한 주부가 있다. 바로 올해 44살의 안희은 주부~ 89kg시절 딸아이에게 괴물이라는 말을 듣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는 안희은 주부 당시 혈압까지 높아져 실명 위기까지 찾아올 정도로 건강과 몸이 많이 상해있었다는데... 31kg 감량 후 무려 2년 동안 요요 없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주부의 다이어트 비법!

운동과 식단관리 그리고 ‘이것’으로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그 비법은 바로~~ 식욕 잡는 시서스 가루! 시서스는 주로 열대 아시아 지방 아프리카 아라비아 등에서 자라는 포도과 식물로 지방분해는 물론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일명 비만 호르몬으로 불리는 렙틴, 아디포넥틴, 세로토닌의 호르몬을 조절해식욕을 조절해주기 때문에 폭식으로 인한 요요현상을 막아 줄 수 있어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 31kg 감량, 안희은 주부에게 배운다! 요요 막고 건강하게 몸매 유지하는 법! 과연 ‘요요없이 날씬해지는 비법’은 뭘까. 휘트니스V(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015-2 광신프라자9층), 평택 여성 새로 일하기센터(경기도 평택시 이충로 84-6, 여성회관2층), 그리고 청담유스클리닉(서울 강남구 청담동 91-9 파모소빌딩 2층) 등을 찾아 도움말을 듣는다.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다양한 정보, 생활의 지혜, 의식주, 대중문화, 사회이슈의 현장을 생동감 있고 재미있게 구성함을 추구한다.

MBC ‘생방송 오늘저녁’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 5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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