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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이어지다가 금요일(7일) 폭풍우 몰아쳐
폭염 이어지다가 금요일(7일) 폭풍우 몰아쳐
  • 김원근 기자
  • 승인 2019.06.03 1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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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3일 "현재 무더운 날씨가 이번주 후반으로 가면 강한 폭풍우로 급변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예보에 따르면 금요일인 7일 전국에 걸쳐 올 들어 가장 강한 폭풍우가 몰아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전국은 대체로 맑은 날씨에 강한 햇볕으로 기온이 오르고 있다. 이로 인해 경상내륙은 33도 이상, 그 외 내륙도 30도 내외의 더위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 대구를 비롯해 경상남도(창녕, 합천, 밀양)와 경상북도(청도, 경주, 의성,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내륙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이번 더위가 수요일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기상청은 "목요일 저녁부터 한반도는 중국 내륙에서 발달하는 강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 저기압은 더욱 발달, 목요일 저녁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금요일 전국에 폭풍우를 동반할 가능성이 크다. 올해 가장 강한 저기압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예상대로라면 풍랑, 강풍, 호우피해가 지역에 따라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Queen 김원근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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