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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경기북부 출근길 비 서울 빗방울, 내일까지 영남 폭염주의보…전국 미세먼지 보통
[오늘날씨] 경기북부 출근길 비 서울 빗방울, 내일까지 영남 폭염주의보…전국 미세먼지 보통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9.06.04 0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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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4일, 오늘날씨는 경기북부에는 아침에 비가 오겠고, 서울 등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최고기온 대구 34도 등 영남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큰 일교차는 주의해야겠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보통’이겠다.  대구를 비롯한 영남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3일 오후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학교 효성캠퍼스 수돗가에서 참새 한 마리가 수도꼭지 아래서 물을 찾고 있다.
화요일인 4일, 오늘날씨는 경기북부에는 아침에 비가 오겠고, 서울 등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최고기온 대구 34도 등 영남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큰 일교차는 주의해야겠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보통’이겠다. 대구를 비롯한 영남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3일 오후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학교 효성캠퍼스 수돗가에서 참새 한 마리가 수도꼭지 아래서 물을 찾고 있다.

화요일인 4일, 오늘날씨는 경기북부에는 아침에 비가 오겠고, 서울 등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최고기온 대구 34도 등 영남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큰 일교차는 주의해야겠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보통’이겠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날씨(4일)는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으나, 새벽(3시)부터 아침(9시) 사이 대기불안정으로 경기북부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서울·경기남부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한편, 동풍의 영향으로 제주도에는 구름많고 오후(12~18시)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4일 새벽(3시)부터 아침(9시) 사이 예상강수량은 △서해5도 5~20mm △경기북부 5mm 내외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어제 11~20도, 평년 12~17도), 낮 최고기온은 25~34도(평년 22~28도)가 되겠다. 내일(5일) 아침 기온은 14~22도(평년 13~17도), 낮 기온은 24~34도(평년 22~28도)가 될 전망이다.

대구, 경상남도(합천, 창녕, 밀양), 경상북도(청도, 경주, 포항, 영덕, 의성,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경북 예천, 영덕, 포항은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추가로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곳이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일부 경상도에는 내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과 동해안에도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

내일(5일)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아침 기온은 복사냉각에 의해 떨어지고,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올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다.

오늘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수원 16도 △춘천 16도 △강릉 21도 △홍성 14도 △청주 19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목포 17도 △여수 19도 △안동 16도 △대구 19도 △포항 20도 △울산 19도 △부산 19도 △창원 16도 △제주 19도 △울릉도·독도 20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5도 △수원 30도 △춘천 30도 △강릉 30도 △홍성 28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목포 27 △여수 26도 △안동 32도 △대구 34도 △포항 32도 △울산 26도 △부산 26도 △창원 30도 △제주 26도 △울릉도·독도 26도가 될 전망이다.

오늘(3일) 대기질은 대체로 양호하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대부분 '보통' 수준이겠으나, 일부 영남지역은 대기 정체로 농도가 다소 높을 전망이다. 이에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이겠고 영남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오존 농도는 경기도·강원권·충청권·호남권·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됐다.

건조 전망에 따르면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도(산지와 동해안)에는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해상 전망에 따르면 내일(5일)까지 서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남해안과 서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해상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한편 기상청 중기예보(주간예보)에 따르면, 수요일인 내일날씨(5일)는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가끔 구름많겠으나, 그 밖의 전국은 맑겠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6일 제주도와 전라도, 경남에 비가 시작되어 7일은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수요일인 내일(5일)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대부분 '보통' 수준이겠으나, 일부 중서부 및 일부 영남지역은 대기 정체로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Queen 이광희 기자] 사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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