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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범죄 액션·스릴러물들, <클로즈 에너미>부터 <존 윅 3: 파라벨룸>, <비스트>까지
6월 범죄 액션·스릴러물들, <클로즈 에너미>부터 <존 윅 3: 파라벨룸>, <비스트>까지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9.06.04 10:2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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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클로즈 에너미>부터 <존 윅 3: 파라벨룸>, <비스트> 등 액션과 스릴의 완벽한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들이 연이어 개봉한다. 
 
먼저 13일 개봉하는 범죄 스릴러 <클로즈 에너미>는 지난 2018년 제75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한 영화제 화제작이다.

<클로즈 에너미>는 어릴 적 한 동네에서 자란 친구들인 드리스, 마누엘, 임마한느가 성인이 된 후 형사가 된 드리스가 조직에 가담한 임마한느와 공조를 하던 중 임마한느가 살해당하고 마누엘마저 위험에 빠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범죄 스릴러. 형사와 범죄자가 되어 재회하게 된 두 친구가 위험한 공조 수사를 진행하던 중 함정에 빠지게 되면서 숨 막히는 스릴를 선사하는 작품이다.

칸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인 데뷔작 <우리들의 재회>로 단숨에 주목받은 다비드 오엘호펜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담당했으며, 프랑스 최고의 연기파 배우인 <레드 스패로>, <러스트 앤 본>의 마티아스 쇼에나에츠와 <제로 다크 서티>, <장고 인 멜로디>의 레다 카텝이 폭발적 연기 케미로 완성도를 높였다. 리얼 액션과 함께 현시점을 반영한 극강의 리얼리티 등 웰메이드 범죄 스릴러로 베니스 국제영화제 공개 당시 평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세례를 받았다.

또한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은 현상금 1,400만 불을 노리는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존 윅의 평화를 위한 마지막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 액션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획을 그은 <존 윅>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약 7,000만 달러의 제작비 투입, 전작을 압도하는 스케일과 액션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니크한 총기 액션은 물론, 도심 속 추격 장면에서 보여줄 승마 액션, 한국 영화 <악녀>를 오마주한 오토바이 액션, 개들과 함께하는 액션까지 다채로운 장면들을 통해 한층 커진 스케일과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26일 개봉.

이어 6월 말 개봉을 확정한 <비스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 한수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 민태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물이다.

영화 <공작>으로 대종상, 올해의 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등 각종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휩쓴 믿고 보는 배우 ‘이성민’과 드라마 <비밀의 숲>, <라이프>, <자백> 등에서 선 굵은 연기를 펼친 유재명이 스크린을 압도할 연기 대결을 펼친다.

특히 연출을 맡은 이정호 감독이 영화 <비스트>에 대해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에서 오는 서스펜스를 중심으로 만든 이야기. 거칠고 강렬한 인간의 본능에 대한 영화’라고 밝혀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세컨드웨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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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dh 2019-06-07 17:43:31
존윅3 vs 비스트 각이네ㅋㅋ 존윅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