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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한일 간 16강전, 해외 베팅사이트 일본 승리 점쳐
[U-20 월드컵] 한일 간 16강전, 해외 베팅사이트 일본 승리 점쳐
  • 김원근 기자
  • 승인 2019.06.04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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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을 하루 앞둔 U-20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한일전을 하루 앞둔 U-20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 일본전을 하루 앞두고 다수의 해외 베팅사이트는 일본의 우세를 점치고 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한국대표팀은 5일 오전 0시30분(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숙적 일본과 16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2승1패 F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랐고 일본은 1승2무 B조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해 양국가 모두 8강 진출을 위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일본은 핵심 공격수 타가와 교스케(20·FC도쿄), 미드필더 사이토 고키(17·요코하마)가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없지만 다수의 해외 베팅업체들은 일본의 우세를 예상하고 있다.

 베팅 사이트 '브윈스포츠는'는 90분 경기에서 일본의 승리에 2.55를 배당했다. 일본은 2배를 조금 넘는 수치인 반면 한국은 3.00을 배당했다. '윌리암힐' 역시 일본의 승리에 29/20을, 한국의 승리에는 9/5를 배당해 일본의 승리에 손을 들어줬다.  '베트 365' 또한 일본에 2.50을 배당하고 한국에 3.10을 배당해 일본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봤다. 이밖에 '베트위너'(일본 2.61대 한국 2.94), '오즈체커'(일본 6/4, 한국 21/10) 등도 일본의 우위를 점쳤다.

정정용 감독과 선수들은 한일전이라는 특수성을 인정하면서도 준비한 대로 차분히 경기에 임하겠다는 각오다. 정 감독은 "일본이라고 해서 특별한 것은 아니다. 16강의 한 팀이라 생각한다"고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에이스' 이강인 역시 "일본도 다른 팀과 똑같다. 준비한 대로만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Queen 김원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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