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침몰 현장에서 헝가리 관계자들이 크레인선과 바지선을 투입해 선체인양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하늘에서 본 '허블레아니호' 침몰 현장 모습이다.
사진 (부다페스트(헝가리)=뉴스1)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 오후(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침몰 현장에서 헝가리 관계자들이 크레인선과 바지선을 투입해 선체인양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하늘에서 본 '허블레아니호' 침몰 현장 모습이다.
사진 (부다페스트(헝가리)=뉴스1)